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인튜이티브 서지컬, ‘다빈치 SP’로봇으로 CE마크 취득다관절 손목형 기구 3개·완전 손목형 3D 고화질 카메라····360° 수술 부위 접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30  10:38:20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다빈치 SP’ 수술로봇으로 CE마크를 받았다. (사진=인튜이티브 서지컬)

수술 로봇 선구자인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다빈치 SP’ 수술 로봇 플랫폼으로 CE 마크 승인을 받았다고 매스디바이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의 ‘다빈치 SP’는 단일 포트 시스템으로서 유럽의 기존 X, Xi 수술 생태계에 합류하게 됐다.

유럽 임상의들은 비뇨기과 및 경구강 시술에서 시작해 시간 경과에 따라 추가 응용으로 이 수술 로봇 활용 범위를 늘려 갈 수 있다. 이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최근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식품의약국(FDA)에 자사의 차세대 ‘다빈치 5’ 멀티포트 수술 로봇에 대한 승인을 요청을 했다는 소식에 이어 나왔다.

인튜이티브는 다빈치 SP가 외과의사들에게 단일 포트 로봇을 통해 수술을 보조하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는 잠재적으로 ‘차세대 수술 혁신’의 문을 연다.

다빈치 SP는 3개의 다관절 손목형 기구와 완전 손목형 3D 고화질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기구들과 카메라는 하나의 캐뉼라(환부에 꽂아 액을 빼내거나 약을 넣는 데 쓰는 금속관)를 통해 나오고 원심((遠心)의 끝에 있는 해부 목표부를 중심으로 삼각형으로 구성된다. 이는 좁은 수술 작업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기구들 간의 충돌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빈치SP 고유의 환자 카트 설계는 단일 포트 수술에 최적화된 수술 기구에 추가된다. 카트는 360° 전방위에서 해부학적 접근을 제공한다. 한팔로 된 설계는 외부 충돌 및 팔 충돌 가능성을 제거한다. 이 시스템은 하나의 포트를 통해 임상의가 재도킹(환자 카트 기구 팔을 환자에게 재부착)하지 않고도 복부의 4개 사분면 모두에서 해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여러 시술을 수행할 수 있는 진보된 시각을 제공한다. 다빈치 SP의 유연한 내시경은 시술 중 해부부위의 위, 아래 및 주변을 시각화할 수 있다.

더크 바르텐 인튜이티브 유럽 수석부사장 겸 총책임자는 “유럽의 외과 의사들은 오랫동안 로봇 보조 수술의 선두에 서 있으면서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 치료법 채택을 주도해 왔다. 인튜이티브는 다빈치 SP 시스템 소개와 함께 유럽 전역의 외과의사와 병원에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2
아마존, 유럽 물류 자동화에 1조원 이상 투자
3
中 전기차 기업 니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전담팀 구성
4
국내 최고의 서비스 로봇 활용 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5
보스턴 다이나믹스, 전기 구동 신형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6
로보락, 2024년 플래그십 모델 ‘S8 맥스V 울트라’ 출시
7
미 스탠포드대, '거미' 모방 우주 탐사 로봇 '리치봇' 개발
8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우주 탐사용 로봇 '스페이스호퍼' 개발
9
나우로보틱스, 중기부 인천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선정
10
'젊은 로봇 공학자' (68) ETRI 윤영우 책임연구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