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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팜-엔지, 시리즈 A 투자행사서 134억원 유치AI 갖춘 모듈·전기식 자율이동로봇(AMR) 배치 확대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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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4  1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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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팜-엔지(Farm-ng)가 시리즈 A 투자행사에서 1000만달러(약 134억원)를 유치했다. 이는 AI기반의 모듈·전기식 자율이동 로봇인 ‘아미가’(사진)의 개발 및 배치 확대에 사용된다. (사진=팜-엔지)

미국 캘리포니아의 농업용 로봇회사 팜-엔지(Farm-ng)가 시리즈A 투자행사에서 1000만달러(약 134억원)를 유치했다고 로보틱스247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투자금은 이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듈식·전기식 자율이동로봇(AMR)인 아미가(Amiga)를 개발하고 배치를 확대하는 데 투입된다. 팜-엔지는 아미가를 중소규모 농장에서 사용되는 로봇이라고 마케팅하고 있다.

이번 투자 행사는 에어커파트너스 주도하에 이뤄졌으며, 엑스플로러캐피털, 호크타워 및 기타 10명의 기관 및 개인 투자자가 참여했다.

조너선 맥퀸 엑스플로러캐피털 공동 창업자이자 경영파트너는 “우리는 이 회사가 농업을 즉각적 방법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에 시드 투자를 했다. 이 회사의 추진력과 이 시리즈A 투자금으로 실현할 성공에 대해 흥분된다”고 말했다.

◆지난 18개월 아미가 로봇 100대 이상 배치

이선 루블리 팜-엔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중소규모 농장에 저렴하고 적응 가능한 로봇 및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해 더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높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리즈A 투자금으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조를 가속화하고, 더 자율적인 농장 역량 개발에 자금을 지원하며,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향후 세대에 걸쳐 농장이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팜-엔지에 따르면, 이 회사 대표 로봇인 아미가는 다양한 환경, 작업 및 작물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로봇의 소프트웨어(SW)는 농업용 애플리케이션들에 통합될 수 있고 개발자와 파트너를 통해 맞춤화될 수 있다.

100대 이상의 아미가 AMR이 18개월도 안된 기간동안 배치돼 파종, 정밀 농약 살포, 해충 관리, 퇴비 살포, 생육특성 정보 획득-분석 및 예측(phenotyping), 시각화, 작물생육 공간정보가 표시된 데이터 수집 작업을 했다.

루카스 만 에이커벤처파트너스 공동 창업자이자 경영파트너는 “팜-엔지는 짧은 시간 내에 다른 어떤 애그테크 스타트업보다 더 많은 로봇을 판매했다. 이는 그들의 로봇 및 AI 솔루션의 품질에 대한 증거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들을 깊이 이해하는 뛰어난 팀에 의해 이끌어진다. 그들이 제공하는 제품들을 정의하기 위해 재배자, 연구자, 개발자 및 파트너와 협력하는 전략은 그들을 놀라운 속도로 농장에 올려놓았다”라고 말했다.

◆팜-엔지, 농업용 로봇 구현의 과제 해결하다

이 회사는 농부들이 로봇공학과 AI 솔루션을 구현할 때 경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팜-엔지는 고객들에게 세 가지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적이고 탄력적인 농업 운영=농장은 팜-엔지 솔루션에 접근하면 육체 노동, 유지 보수 및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 그들은 자동화를 통해 인력 부족, 경제적 변화 및 기후 충격에 대응할 수 있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관행=아미가는 농장에서 누구나 운영할 수 있다. 노동 집약적인 작업의 자동화는 농장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수확량을 늘리며, 재배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내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건강한 음식을 전달하는 지속 가능한 관행에 투자할 수 있게 한다.

▲적절한 로봇 및 AI를 통한 빠른 투자수익률(ROI)=팜-엔지 플랫폼은 개방형이고 모듈식이기 때문에 식량 생산 증가를 위해 농부들이 다양한 작물 유형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 아미가는 시간 경과에 따라 운영과 함께 진화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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