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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닉스 솔루션즈, 미공군 VTOL기 민첩생산 2단계 계약최첨단 생산시설 구축···대규모 예상 수요 충족 위한 제조 전략 검증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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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9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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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닉스 솔루션즈가 울트라 2XL 헤비 리프트 VROL기 민첩 생산을 위한 2단계 계약을 따냈다. (사진=피닉스 솔루션즈)

미국 오레곤주의 항공우주 기업 피닉스 솔루션즈가 최근 미 공군으로부터 울트라 2XL 헤비 리프트 수직이착륙(VTOL) 항공기 민첩생산(Agile Manufacturing)을 위한 2단계(Phase II) 계약을 체결했다고 드론라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엄청난 이정표로 기록될 이 계약은 피닉스 솔루션즈와 미공군연구소(AFRL) 자재 및 생산부서가 최첨단 VTOL기 개발과 배치를 진전시키기 위해 협력한 것이다.

이 2단계 계약은 전략적으로 간소화한 조달, 회계, 생산 프로세스 및 절차를 강조하고 있다. 주요 목표에는 최첨단 생산 시설의 구축이 포함된다. 이 시설을 통해 울트라2XL(Ultra 2XL)에 대한 대규모 예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조 전략을 검증하게 된다.

브라이언 리제 피닉스 솔루션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공군과의 민첩생산 2단계 계약에 대한 파트너십 지속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기초부터 시작해 생산 능력을 구축해 왔으며, 이 협업은 우리가 재빠르게 제조 프로세스를 확장해 비용을 절감하고 리드 타임을 단축하도록 해 줄 것이다. 한편으로 울트라 2XL이 생산될 때마다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닉스 솔루션즈는 또한 오레곤 생산 확장 파트너십(Oregon Manufacturing Extension Partnership·OMEP) 팀과 협력하고 있다. 이 협력의 초점은 작업장에서 향상된 미래 공장 (Factory of the Future)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작업 지침, 툴 및 프로세스 제어를 보여주고 배포하는 방식으로 혁신적 생산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피닉스 솔루션즈는 민첩생산을 향후 수년간 울트라 2XL 항공기 생산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 차원의 전체 액션 플랜으로 보고 있다.

OMEP와 협업한 것은 제조 공정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첨단 기술과 방법론을 활용하겠다는 이 회사 약속의 일환이다. 피닉스는 업계 모범 사례에 맞춤으로써 효율성 최적화와 고품질 제품을 제공해 늘어나는 울트라 2XL 헤비 리프트 VTOL기 생산 수요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피닉스 솔루션즈는 이번 2단계 계약을 통해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민첩 제조 분야에서 더욱 앞서가면서 혁신적 VTOL기 기술의 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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