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뉴로메카-교촌에프앤비, 조리 로봇 본격 도입전국 가맹점 대상 '로봇 조리 자동화' 설명회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7  10:04: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뉴로메카 협동로봇 ‘인디(Indy)’가 적용된 튀김 솔루션(사진=뉴로메카)

뉴로메카와 교촌에프앤비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봇 조리 자동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충청, 강원, 경상, 광주, 전라 지역 교촌치킨 1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촌치킨 매장에 로봇 도입이 본격화된다.

이번에 소개된 뉴로메카의 로봇 조리 솔루션은 교촌에프앤비와 지난 3년 동안 함께 개발한 협동로봇 기반 튀김 자동화 솔루션이다. 교촌치킨 레시피에 특화된 전용 솔루션으로 교촌치킨 특유의 까다로운 튀김 공정 과정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로봇 자율화율 100%를 통한 완전 자동화를 구현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줄여주었다. 인력난, 높은 인건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에게 희소식이다.

▲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 대상 ‘로봇 조리 자동화’ 설명회(사진=뉴로메카)

이 솔루션은 ▲물 반죽 분리, 탈유, 성형의 조리 과정 수행 ▲시간당 30마리의 닭튀김 조리 ▲튀김 사이드 메뉴 조리 ▲탈부착 시스템 설계로 편리한 세척 ▲평균 1일의 빠른 설치 ▲원격유지보수 기능 제공 ▲연평균 4000만 원의 인건비 절감을 특징으로 한다.

뉴로메카와 교촌에프엔비는 가맹점의 고민을 해결하고, 품질 상향 평준화를 위해 이번 로봇 조리 자동화를 추진하였고 이미 다섯 군데의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도입,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 품질 일관성 향상 등의 도입 효과가 검증되었다.

교촌치킨만을 위한 맞춤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리 편의성을 높여, 가맹점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계속된 요청에 따라 뉴로메카와 교촌에프앤비는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뉴로메카는 11월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과 '2023 월드푸드테크엑스포' 전시에 참가해 협동로봇이 적용된 최신 푸드테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로봇업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피규어 AI'
3
과기부,  425억원 규모로 200개 인공지능 과제 선정한다
4
한림대 성심병원,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우수 평가 등급 획득
5
트위니,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공공기관에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60’ 공급
6
STS로보테크-파키스탄 NRTC, 공정자동화와 로봇 개발 양해각서 체결
7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세브란스병원 내 사용 확대
8
고영테크놀러지,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9
수술 로봇 기업 '메디칼 마이크로인스트루먼트', 1억 1000만달러 투자 유치
10
로보블럭시스템-미래융합교육원, 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