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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이오서밋, 판 반 마이 호치민시장 방한 기업 간담회 개최국기업인 대표단, 호치민시 방문 및 비즈니스 모색기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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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6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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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2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방한 기업인 만찬간담회’ 에서 한국-베트남 도시, 문화, 융합 산업에 대한 협력 강화와 우리 기업에 대한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지난 2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겸 시장 방한 기업인 만찬간담회’ 에서, 판 반 마이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겸 시장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호치민시, 코리아씨이오서밋, 충청북도 등 세 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날 순서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장태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환영사, 판 반 마이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겸 시장 만찬사,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를 비롯, 조은경 다손 회장, 이무성 엠엘소프트 회장, 이혜진 지브릭 의장, 송민지 피그마리온 대표 등의 호치민시 진출을 위한 모색 발표, 만찬 및 네트워킹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미 '씨콘호치민 (CICON HCMC) 2023'과 '호치민경제포럼(HEF) 2023' 등을 통해 여러차례 만나 대화한 터라,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지난 2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겸 시장 방한 기업인 만찬간담회’ 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판 반 마이 호치민시장과 여섯번째 만남을 갖게 됐다"며 특별인연을 소개한 뒤, "한국의 세련된 도시, 문화 콘텐츠, 선진화된 융합 기술 등이 호치민시의 젊고 역동적인 시장, 무한한 잠재력이 협력한다면, 세계가 주목할 만한, 도시/문화/융합 도시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판반마이 호치민시장과 오랜 대화를 통해, 충북 및 호치민시 자매결연 체결, 청주국제공항과 호치민의 직항노선 개설, 연내 호치민시 방문 및 경제협력 논의 등을 약속했다."고 말하고, "판 반 마이 시장이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배우고 있다"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시장은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코리아씨이오서밋과 이미 여러 차례 만나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씨콘호치민 (CICON HCMC) 포럼 등을 통해 양측의 실질 협력과 기업 교류를 적극 기대한다"고 답했다.

▲ 지난 2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겸 시장 방한 기업인 만찬간담회’ 에서, 주요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좌로부터)팜푸즈엉 호치민시청년기업가협회 회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응웬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장태평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판 반 마이 호치민시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응웬 후 헵 투둑시 서기장, 쩐 프억 아인 호치민시 외무청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간담회에는 판 반 마이 호치민시장, 응웬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한 호치민대표단이 참석하였고, 한국측에서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장태평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김학도 충북도 경제수석보좌관(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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