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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로봇 조명자동 모기 퇴치 로봇부터 피아노 치는 로봇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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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6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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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항테크놀로지가 선보인 홀로그램 AI 로봇(사진=둥팡망)

코로나19로 1년 미뤄진 제19회 하계 아시안게임이 지난 2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외신들은 아시안게임 경기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동 중인 로봇도 함께 조명했다.

23일(현지시간) AFP는 “안녕 로봇, 로봇이 중국 아시안게임을 ‘점령’(Hi, Robot: machines take over at China's Asian Game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로봇들을 보도했다.

AFP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자동 모기 퇴치 로봇부터 피아노 치는 로봇, 무인 아이스크림 차량, 로봇개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며 로봇들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디어센터에서는 각종 시설 안내와 대회 홍보를 하는 로봇들이 활동 중이다.

항저우는 중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IT) 도시로, 중국 대표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 본사가 있고, 대표 자동차 메이커 중 하나인 지리자동차도 둥지를 틀고 있다. 명성에 걸맞게 이번 아시안게임 개회식도 3차원 디지털 영상과 AR, 5G 이동 통신 기술, 빅 데이터 등을 총동원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24일부터 항저우, 닝보, 원저우, 후저우, 사오싱, 진화 등 저장성 6개 도시 54개 경기장에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가며 10월 8일 폐막한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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