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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중국 최대 자동화 설비 생산기업과 업무협약찌커발전과학기술유한회사와 로봇산업 기술 교류 및 발전 위해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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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0  2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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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10일 포항 본원 대회의실에서 중국 찌커발전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MTD)와 기술, 인력, 로봇산업분야의 교류 및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MTD는 2002년에 국가 경제위원회의 허가를 받고 중국 기계과학연구원으로부터 설립된 회사로, 설립 등록자금은 6000만 위안(한화 약 101억원)이며, 현재 중국 최대 산업용 로봇 및 물류 창고 자동화 설비 생산기업이다. 또한 2014년에는 냉동 AGV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시제품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

MTD의 투자 및 시장개척을 담당하고 있는 이사회 비서실장과 지능사업부 부부장, AGV 엔지니어 등 소속 임직원들이 이번 협약과 양 기관 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KIRO를 방문하였다.

이날 체결된 양 기관간 업무협약 내용은 △양국 간 협력을 통한 시장 진출 검토 및 공동 연구프로젝트 활동 추진 △활발한 기술 교류를 위한 인력 지원 및 기술이전 활동 진행 △양국 기업-바이어 연결을 위한 기술 시연 세미나 개최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 및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KIRO 박철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국과의 교류가 보다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한-중 기업 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추진 등 국내 로봇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 비에스알코리아도 함께 참여해 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냉동 AGV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냉동 AGV 개발과정 및 애로사항, 중국 시장 가능성 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교류 간담회도 같이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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