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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미래를 코딩하다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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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0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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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로봇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레고에듀케이션과 핸즈온캠퍼스 부스 모습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소프트웨어(SW) 교육 체험주간 행사인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이 열렸다.

▲ 레고로봇을 이용한 코딩 교육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은 학교, 교육청, 대기업, 에듀테크 기업등이 쉽고 재미있는 SW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 형태로, 이날 페스티벌에는 EBS를 비롯해 레고에듀케이션, 핸즈온캠퍼스, 마이크로소프트, 동아사이언스, 엔트리 등이 후원으로 참가했다.

▲ 이산솔루션 부스에서 코드스타 코딩교육 로봇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진지하고 신기해한 표정들을 보이고 있다.
2018년부터 중ㆍ고등학교,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도 SW 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SW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서인지 주말을 맞아 가족 관람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특히 최근의 로봇과 코딩 교육의 열기 때문인지 레고에듀케이션과 핸즈온캠퍼스가 EV3와 위두 등 다양한 레고 로봇을 이용한 교육용 로봇 코딩 제품을, 로보로보, 이산솔루션, 새온 등 로봇기업들도 새로운 코딩교육용 로봇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로보로보 부스에서 로봇을 코딩하여 움직여 보는 학생을 부모가 대견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외에도 대구시교육청, 전남교육청을 비롯해 SW마이스터고 등 40개 학교와 초등컴퓨팅교사협회 등 7개 기관, 대한민국 청소년로봇연맹을 비롯해 제일과학 등 3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이날 전시장 중앙무대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SW교육 토크콘서트, SW중심대학 설명회 등도 열렸다.

서울 서초동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주변에서 자녀들에게 SW 코딩 과외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행사장을 찾았다"며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이번 페스티벌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레고부스에는 월드 로봇 올림피아드(WRO) 한국대회 중등종목(분리수거) 우승을 차지한 사리울중 3학년 박용진 학생의 로봇이 시연되고 있다.
▲ 레고 부스를 찾은 한 학부모가 빛 센서를 이용해 로봇을 움직여보며 재미있어 한다.
▲ 유아로 코딩스쿨 등을 전시하고 있는 로보로보 부스 모습
▲ 로보로보 휴머노이드 로봇 로맨보
▲ 로보로보 코딩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이산솔루션의 코드스타를 이용한 인공지능 코딩교실 제품을 시연해 보고 있는 학생들
▲ 청소년 로봇연맹 부스.
▲ 새온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로봇 알티노를 체험해 보고 있는 학생들 모습
▲ 중앙무대에서 열린 SW중심대학 설명회를 하고 있는 국민대 임성수 교수
▲ 다양한 코딩제품들을 체험하는 학생들
▲ 다양한 코딩제품들을 체험하는 학생들
▲ 제일과학 교구재로 만든 로봇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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