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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레고활용 체험전 개막'레고 구조대 : 보호대상 해양생물 구출 대작전' 기획전 10월 2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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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0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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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레고에듀케이션 박경숙 부장, 장항초 송칠강 교장,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서천군 백낙흥 부군수, 장항초 대표 어린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상진 관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관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권석재 상임이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 관장 김상진)이 ‘레고(LEGO)’를 활용하여 관람객 체험을 극대화한 기획전 '레고 구조대 : 보호대상 해양생물 구출 대작전'을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소재 씨큐리움 특별 전시관에서 오는 10월 28일부터 내년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

▲ 기획전이 열리는 충남 서천 장항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전경
일반 공개에 앞서 26일 오후 열린 기획전 개막식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상진 관장을 비롯해 서천군 백낙훈 부군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장항초등학교 송칠강 교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관장, 레고에듀케이션 박경숙 부장, 핸즈온테크놀러지 강현웅 대표 등 내외 귀빈과 장항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뇌파를 이용해 로봇을 움직이는 체험을 하고 있는 장항초 학생들
이번 전시는 ‘레고(LEGO)’를 통해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을 구출하면서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보호의지를 함양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정한 보호대상 해양생물 77종을 알아봄으로써 관람객에게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종류와 중요성을 알아보고 소개한다.

관람객 참여형 전시인 이번 기획전은 총 5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미션 1: 위험에서 구하라 ▲미션 2 : 천적을 피하라 ▲미션 3 : 오염물질을 제거하라 ▲미션 4 : 바다 숲을 살려라 ▲미션 5 : 풍요로운 바다로! 란 주제로 꾸며진다.

▲ '천적을 피하라' 미션을 체험하고 있는 장항초 학생들
이 전시에 참여하면 ‘혹등고래’와 점박이 물범‘을 직접 탈출시킬 수 있고, 해양생물 서식지 보존을 위해 해양쓰레기 치우기에 동참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관람객 모두가 동참하여 풍요로운 바다를 만드는 등 뜻 깊은 체험을 할 수 있다.

▲ 핸즈온테크놀러지 강현웅 대표가 장항초 학생들에게 미션 수행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레고를 이용하여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홈페이지(http://www.mabik.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레고 구조대 : 보호대상 해양생물 구출 대작전' 기획전시실 입구
▲ '레고 구조대 : 보호대상 해양생물 구출 대작전' 홍보물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하는 일을 레고 에듀케이션 로봇으로 보여주고 있다.
▲ '바다 숲을 살려라'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장항초 학생들
▲ 갯벌을 레고로 만들었다.
▲ 섬을 레고로 만들었다.
▲ 바닷속 모양을 레고로 만들었다.
▲ 섬을 레고로 만들었다.
▲ 우리나라 보호대상 해양생물 77종중 포유류 설명판. 레고로 만든 돌고래가 인상적이다.
▲ 우리나라 보호대상 해양생물 77종중 바닷새와 파충류 설명판. 레고로 만든 바닷새와 거북이 인상적이다
▲ 우리나라 보호대상 해양생물 77종중 어류, 무척추동물 설명판. 레고로 만든 해마가 재미있다.
▲ 우리나라 보호대상 해양생물 77종중 척추동물과 해조류.해초류 설명판. 레고로 만든 대게가 살아 움직이는것 같다
▲ 로봇 갈매기
▲ 로봇 물개
▲ '천적을 피하라' 미션장에 있는 로봇 동물들. 앞의 검은 물체는 범고래 모습.
▲ 기획전시실 내부 모습
▲ 레고로 만든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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