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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반 공정최적화로 세계 검사장비 시장 지배고영테크놀러지, KAIST와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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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30  0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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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모 KAIST 총장(좌측)과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대표가 연구센터 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용 3D 검사장비 분야의 글로벌 기업 (주)고영테크놀러지(대표 고광일)가 인공지능 기반 공정 최적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KAIST와 공동으로 인공지능연구센터를 설립했다.

고영테크놀러지는 29일 오전 11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동에서 강성모 KAIST 총장,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대표, 박현욱 교학부총장, 윤찬현 기획처장, 김종환 고영-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장, 문재균 전기및전자공학부장, 전정열 고영테크놀러지 연구소장, 고경철 KAIST연구교수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영-KAIST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식은 고영테크놀러지가 신사업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KSmart-i(가칭)사업이 상용화를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영테크놀러지는 지난 4월 신사업을 주도할 제품인 KSmart-i를 본격 출시한데 이어, 이날 KAIST와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함으로서 인공지능 상용화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 KAIST-고영테크놀러지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 김종환 고영-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센터 연구진은 고영과 함께 스마트 공장을 위한 3D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기술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센터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대표도 환영사를 통해 "최근들어 제4차 산업혁명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것을 우리는 산업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다. 고영은 작은 회사이지만 1년 반전부터 우리 회사가 다루고 있는 광기계 장비와 4차 산업혁명의 필수 요소 기술중의 하나인 인공지능기술을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 고민을 해오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회사 연구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 왔지만 한국에는 경험을 가진 AI 엔지니어들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다행히도 고영은 김종환 교수님 이하 최고의 AI 분야 경험을 가진 교수님들을 만나면서 도움을 받게 되어 100만 대군을 얻은것 같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성모 총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좋은 센터가 카이스트에 세워진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깊은일이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 카이스트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대학의 역할에 대해 국회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지만 결론은 인재 인재 인재"라며 "카이스트 핵심가치가 창의성과 도전성이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인 만큼 연구하시는 교수님들과 연구에 동참하는 대학원 학생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문제를 접하고 또 그런 기회를 통해서 좋은 솔루션을 창출해 중견기업인 고영테크놀러지가 선도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연구협약식에는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사장, 강성모 KA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

고영-KAIST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에서는 향후 딥 러닝(Deep Learing) 기반 검사 알고리즘, 인공지능기반 공정최적화 등을 포함하는 AI기반 제조로봇 핵심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고영테크놀러지는 향후 5년간 매년 4억원 이상 규모로 이 연구센터에 투자할 예정이다.

고영테크놀러지는 기술혁신을 통해 홍익인간 이념을 실현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제품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지난 13년간 꾸준한 연구개발로 SMT검사장비 최고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약 30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300기업이다.
▲ 전자동 1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고영테크놀러지 전정열 연구소장, 인공지능연구센터장 김종환 KAIST 교수,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 연구센터 김준모 KAIST 교수, 연구센터 고경철 KAIST 연구교수
▲ 김종환 인공지능연구센터장과 고광일 대표가 전자동 3층에 마련된 연구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연구센터내에 있는 RIT 로봇시연을 둘러보고 있는 양 기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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