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조규남 기자] 지난 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5회 중국 국제로봇전(CiROS 2016)이 9일 막을 내렸다. 전시회 마지막날 스케치를 사진에 담았다. 주말을 이용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 스토브리에서 선보인 산업용 로봇

▲ IEB에서 선보인 안내 로봇. 국내 퓨처로봇 제품을 복사한듯 외형이 유사하다.

▲ 중국 시대집단(TIME GROUP)의 산업용 로봇

▲ TECHMAN 로봇에서 선보인 다관절 로봇. 음료를 따라서 관람객에게 주고 있다.

▲ 넥스 모션에서 선보인 모션 컨트롤러 솔루션

▲ 대만 하이윈 부스

▲ 상해 인지과기(PT INFO)에서 선보인 배달로봇 '로비-에바(ROBY-EVA)'

▲ 중국 곤산로봇업체에서 선보인 배달 서비스 로봇

▲ 중국 곤산로봇업체에서 선보인 인간형 로봇과 서비스 로봇 '데이비드'(우측)

▲ 음식 만드는 로봇들

▲ 절강대학에서 선보인 드론 부스

▲ 로봇 핸드를 장착한 데스크탑 로봇

▲ 안내로봇을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 모듈형태로 만들어진 교육용 로봇

▲ 휠체어 로봇

▲ 이설송(E-Deodar) 로봇 부스

▲ 전시장 내에 위치한 한국관 모습

▲ 한국관내 아이피엘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이 지니(iJINI : 중국 모델명 돔지)'

▲ 한국관내에 위치한 퓨처로봇 부스. 송세경 대표가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 한국관 모습.

▲ 화재진압 로봇

▲ 화재진압 로봇

▲ 캔봇(CANBOT)에서 선보인 가정용 로봇 'U03S'

▲ 캔봇(CANBOT)에서 선보인 가정용 로봇 'U03S'. 유진로봇의 교육용 로봇 '아이로비'와 외형이 유사하다.

▲ 중국업체가 선보인 순찰로봇. 바퀴가 아니라 무한궤도로 움직인다.

▲ 중국업체가 선보인 순찰로봇 'GOROBO'

▲ 중국 머시너리 테크놀러지가 선보인 물류 로봇

▲ 서비스 로봇 'YOBO'

▲ 북경 로봇업체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하반신이 소프트뱅크의 '페퍼'를 닮았다.

▲ 북경 로봇업체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하반신이 소프트뱅크의 '페퍼'를 닮았다.

▲ 로봇 '요보(YOBO)' 이벤트 행사장. 로봇이 장애물을 피해 원래 출발지로 한반퀴를 돌아온다.

▲ 로봇치어스에서 만든 지능형 서비스 로봇

▲ 중국 로봇업체가 선보인 지능형 서비스 로봇

▲ 중국업체가 선보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 루오보텍(LUOBO TEC)에서 선보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 로보틱 핸드

▲ DDASOUND에서 선보인 서비스 로봇 '익스플로러'

▲ 상해 JHR(양홍)에서 선보인 배달로봇

▲ 상해 JHR(양홍)에서 선보인 다양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