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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4  0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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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토요일, 용산 전자랜드 신관에 위치한 핸즈온 캠퍼스에서 본교를 포함해 광동고등학교, 마포고등학교 총 세 개 학교가 참여한 로봇동아리 연합 연구발표회가 있었다. 우리는 이 발표회를 준비하기 위해 5월부터 발표 팀들을 구성하고 발표할 연구결과 또는 WRO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였으며 NEXT내에서 받은 다양한 조언들을 바탕으로 발표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핸즈온 캠퍼스 차동연 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여 마포고등학교의 IROBOT, 광동고등학교의 CREVATION,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NEXT 순서로 각 학교의 로봇 동아리 소개와 가감속제어, 드론의 비행시간 늘리기, Air Sports, 동차좌표 행렬을 이용한 볼 트레킹, 폐활량 측정로봇, Candy Crane과 같이 다양한 주제로 연구결과 발표를 진행하였다.

추가로 각 학교의 로봇동아리 담당 선생님들과 부원들 전체가 학교별로 앞에 나와 자기소개와 발표회를 통해 느낀 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 식사를 한 후 핸즈온 캠퍼스 내에서 EV3와 NXT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창작물들의 구조와 동작원리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며 작동시켜 보았고, 특히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머리에 착용하고 화면에 있는 공을 띄우는 것을 비롯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Rap The Scrap’이라는 올해의 WRO 주제로 쓰레기 속에 있는 건전지 수거 로봇, 방사성 폐기물 처리 로봇, 비닐 분리 쓰레기통, 해안가 쓰레기 수집 및 처리 시스템 구현,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분리 및 페트병과 유리병의 색깔 별 분리, Wrap the Wrist, 쓰레기 부피문제 해결과 같이 개성 있고 창의적인 계획으로 WRO 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알아가고 서로가 아는 지식을 공유하며 궁금한 점들을 질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유익했던 것 같고 EV3와 NXT로 다양한 용도를 가지고 제작되어진 로봇들을 보고 새롭게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도 되었던 것 같다.

핸즈온 캠퍼스에서의 하루는 로봇을 통한 소통과 공유, 상상으로 가득찬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광동고, 마포고와 지속적인 교류를 가져서 더 많은 학생들과 로봇이라는 하나의 관심사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배워나가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유인재 ㆍ 경기북과학고 1학년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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