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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양로봇산업, 성공 전략은?해군과 함께 한 로봇융합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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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0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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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제2차 로봇융합포럼 행사가 3일 서울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해군본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6년 로봇융합포럼 제2차 세미나가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었다.

'해양로봇 기술개발 현황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해군본부 조영삼 군수참모부장,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양효식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등 귀빈과 군 및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한민국 해군본부와 함께 로봇 수요 그룹과 공급 그룹의 실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양효식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이판묵 책임연구원
먼저 첫번째 강연에 나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이판묵 책임연구원은 ‘해양과학 탐사 수중로봇 및 무인선 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해양로봇의 개발 현황을 발표하였다.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홍영진 책임연구원
두 번째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홍영진 책임연구원은 ‘국내외 해양로봇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로봇을 중심으로 핵심 기술 및 활용 사례,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인성 단장
이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인성 단장은 ‘수중건설로봇 개발현황 및 실용화 전략’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수중건설로봇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 국방과학연구소 김원제 책임연구원
또한 국방과학연구소 김원제 책임연구원은 ‘국방 해양무인체계 기술개발 현황 및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로 해군의 무인로봇 기술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 해군본부 양기주 소령
마지막으로 해군본부 양기주 소령은 ‘해양무인체계 발전계획 및 유관기관 기술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해군과 해양로봇산업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전문가 및 군관계자의 해양로봇 발전방안에 대해 의미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 해양로봇 기술개발 전략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이건칠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가운데)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로봇융합연구원 홍영진 책임, 해양플랜트연구소 이종무 실장, 국방과학연구소 이건칠 책임, 해군본부 김인식 무장관리과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인성 단장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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