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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림야스카와, 사명 선포식 개최화성 본사에서 열려...야스카와와 글로벌 진출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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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6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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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림야스카와 출범식에서 케이크를 절단하는 두림로보틱스와 야스카와전기 관계자들. 좌측부터 두림야스카와 이상언 회장, 박상백 대표, 일본 야스카와전기 오가와 마사히로 로봇사업 총괄 부사장, 미나미 요시카츠 제조 및 업무부 총괄 부사장
23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도장ㆍ실링 로봇분야 선도기업 두림로보틱스(주)가 16일 세계적인 산업용 로봇업체 일본 야스카와전기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호를 두림야스카와(주)로 변경하고 글로벌 도장 및 실링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경기 화성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새로운 상호인 ‘두림야스카와’ 출범식과 글로벌 도장 및 실링 로봇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발표하는 '두림-야스카와' 데이가 개최되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일본 야스카와전기 본사에서 오가와 마사히로 로봇사업 총괄 부사장, 미나미 요시카츠 제조 및 업무부 총괄 부사장, 한국야스카와 후지키 신이치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 및 내외 귀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일본 야스카와전기 오가와 마사히로 로봇사업 총괄 부사장
출범식에서 야스카와전기 오가와 마사히로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도장 및 실링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선도업체인 두림과 야스카와는 지난 20년 동안 좋은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며 "오늘 새로운 출발을 통해 현재 성과보다 더 큰 결실을 맺고자 한다. 이제부터 우리는 가족이며 과거 20년의 관계보다 더 밀접하고 가깝게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가와 부사장은 "이번 새 출발을 통해 고객사에게 보다 나은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두림야스카와의 로봇 도장 및 실링 시스템을 일본,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 더 많이 공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또한 "야스카와는 로봇 수요가 있는 세계 각국에 판매ㆍ서비스 채널을 구축해 왔지만 도장/실링에 대해서는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두림의 경험과 역량을 통해 세계 각지의 고객사를 만족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두림야스카와 박상백 대표이사
두림야스카와 박상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야스카와전기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두림엔지니어링에서 두림로보틱스라는 두 번의 상호 변경은 영업적 목적에 의해서였지만, 이번 변경은 두림이 더 이상 국내 시장만을 겨냥하지 않고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는 도장 기술이 도장 로봇시스템의 중요한 핵심 기술로 대두되었지만, 미래 도장 시스템은 다시 로봇 중심의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오늘이 제2의 성장기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도장 실링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 도장 교육센터, 연구센터 그리고 인재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항상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다"며 "2016년 5월 16일 두림야스카와 출범이 10년 또는 20년 후에도 정말 좋은 결정, 좋은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꿈을 같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약 30분간 실내 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이 끝나고 야외에서는 새로운 회사의 출범을 축하하는 마술 이벤트와 상호 제막식이 전체 임직원과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야외에서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마술쇼를 보기 위해 도열해 있는 내외귀빈들
▲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마술쇼 장면
▲ 두림야스카와 관계자와 야스카와전기 관계자들이 상호 제막식을 위해 줄을 잡고 있다.
▲ 두림야스카와 상호 제막식 장면
▲ 두림야스카와 상호 제막식 장면
▲ 양사 관계자들이 제막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두림야스카와 선포식 후 양사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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