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휘닉스볼룸에서 개최된 제11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만찬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학술대회 피날레를 장식했다.

만찬에는 학술대회 명예조직위원장인 권인소 한국로봇학회장을 비롯, 조영조 조직위원장, 김은태 프로그램위원장과 대회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찬은 권인소 회장의 축사와 조영조 위원장의 행사 경과 보고, 올해 학술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만찬, 경품추천,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의 마술쇼, B4U 밴드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시간 30분간 진행되었다.

만찬장의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명예조직위원장인 권인소 로봇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휘닉스 볼룸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모습

▲ 조영조 조직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학술대회 수상자들

▲우수활동상을 수상하는 수상자들

▲ 멋진 모습으로 마술쇼를 보여주고 있는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 B4U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 무대

▲ B4U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 무대

▲ 국문논문지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인 한성대 조혜경 교수, 진용규 연구원, 생기원 유수정 박사에게 수여된 상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