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알프스 얼음계곡 드론 탐사영상 공개스위스 체르마트 빙하의 산악구조팀, 드론으로 해발 3500m 빙하 틈 촬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0  13:06:1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스위스의 재난탐사용 드론 짐볼(Gimball)’의 개발사가 해발고도 3500m 알프스의 빙하 틈 아래 탐사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빙하 틈은 지금까지 탐험하기 힘든 최악의 장소 중 하나로 손꼽혀왔다. 깊고 좁은데다가 바람이 많이 불고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때로 이런 틈 사이로 사람이 떨어지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누군가는 그곳에 내려가 상황을 확인해야 구출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제는 그 누군가의 역할을 드론이 대신할 수 있다. 주인공은 플라이어빌리티(Flyability)짐볼(Gimball)’이다. 지난 해 아랍에미리트가 주최한 좋은 드론기술 공모전(The UAE Drones For Good Awards)에서 우승해 상금 1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짐볼은 기존 드론에 탄소섬유 뼈대를 축구공 모양으로 에워싼 형태다. 이 뼈대로 인해 기체가 장애물에 부딪혀도 원형 축이 회전하면서 계속 비행할 수 있다. 드론 내부에는 균형을 맞춰주는 자이로스코프와 나침반 등도 설치됐다. CNN은 짐볼에 대해 충돌에 끄떡없는(Crash-Proof) 획기적인 드론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짐볼은 스위스 산악구조팀과 함께 알프스 산맥 체르마트 빙하 탐사에 나섰으며 촬영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 아래 영상을 통해 해발고도 3500m 알프스의 빙하 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바빌론 공중정원' 만든다
2
NASA, 화성 로버 '퍼시비어런스' 쌍둥이 버전 제작
3
나우로보틱스, 인천광역시 '2021년 비전기업'에 선정돼
4
육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26~27일 개최
5
[부고]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보급팀 권륜일 책임연구원 부친상
6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간담회 진행
7
코리아씨이오서밋, ‘NFT META 서울 2021’ 대성황리에 마쳐
8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 모멘타와 로봇 전문기업 설립
9
네오펙트 '스마트 키즈’ 활용 VR 재활 효능 입증
10
현대자동차,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시범 서비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