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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센서 2025 포럼' 5일 발족제조업 혁신 3.0의 핵심 '핵심 센서' 육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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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5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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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2015. 11. 5(목) 14:00 양재동 스포타임 멜론홀에서 열린 "첨단센서 2025 포럼 발대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혁신 3.0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센서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60여명이 참여한 첨단센서 2025 포럼’을 5일 발족했다.

포럼은 운영위원회와 스마트기기, 자동차, 사물인터넷(IoT)웨어러블, 산업용스마트공장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산업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과 서울대 전기공학부 전국진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포럼 조직 구성
이날 포럼 발족식에는 센서 수요기업
, 센서부품 제조기업, 학계, 연구계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센서 4대 강국(현재 7) 진입을 목표로 센서 산업계, 학계연구계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센서는 그동안 단순 감지 역할을 하는데 그쳤으나 최근들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등장과 함께 신산업의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 센서시장은 지난해 2014년도 703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9%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1508억 원(국비 1148억원, ’14년 예타 기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 발족을 기반으로 10대 핵심 센서소자를 개발 및 국산화하고, 센서 전문 중견기업 육성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업부가 추진 중인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중 자율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은 첨단센서사업과 관련성이 높은 사업들과 연계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은 이 포럼이 센서산업의 중요 정보와 기술이 흐르는 심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정부의 센서산업 육성 의지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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