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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 개최최우수상에 이소정, 김용민·강한율··박소현·이정윤 팀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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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3  0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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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좌측 6번째)와 성균관대 성지현 교수(7번째),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우측 첫번째)
(주)유진로봇에서 진행한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8일 오전 11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개최됐다.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은 사용자와 지능형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이 및 서비스 앱 시나리오 기획 공모전으로 일반인, 대학(원)생, 청소년 등 팀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스마트 토이 서비스 기획’으로 봉제인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토이 서비스 기획과 무선 조종 자동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토이 서비스 기획을 포함한다. 게임, 교육, 정서발달, 가족 소통, 심리치료 등을 서비스의 카테고리로 두고 3~7세의 유아와 70세 이상의 노인을 사용대상으로 삼았다.

스마트 토이 서비스 아이디어를 평가항목으로 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선정 기준은 독창성 및 창의성, 사용자의 재미와 흥미 유발, 지속적인 몰입 가능성. 상품화 가능성 등 총 네 가지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주인공들은 최우수상에 이소정 양과, 김용민·강한율··박소현·이정윤 팀 2개 팀이, 우수상 권인성, 장원준·홍지혜 팀, 류수연·김우현 팀 이며 장려상 수상자도 7명(팀)이 선정됐다.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젊은 사람들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여러분들의 창의성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서 큰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길 바라며 좋은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는 축사에서 “최근 세계 로봇산업의 흐름은 제조용에서 서비스용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이내에 1인 1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인간과 로봇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든 지능형 로봇, 바로 소셜 로봇이다.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의 작품 역시 소셜 로봇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제안한 서비스들이 좀 더 세련되고 완벽하게 구현되어 하나의 소셜 로봇으로 태어나 커다란 돌풍을 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성지현 교수는 심사총평에서 심사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졌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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