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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전 개발한 인공 지능 로봇 '타이키'킥스터터 통해 5만 달러 모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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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7  1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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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업체 '보나비전'과 '에이아이브레인(AIBrain)'이 공동 개발한 인공 지능 로봇 '타이키(Tyche)'
우리나라 인공지능 업체인 '보나비전'과 미국 '에이아이브레인(AIBrain)'이 공동 개발한 인공 지능 로봇 '타이키(Tyche)'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이 시작됐다. 킥스타터를 통해 5만 달러의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타이키는 어린이들을 위한 개인용 인공지능 로봇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간단한 터치 동작이나 음성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연내 iOS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선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타이키는 보고 듣고 말도 하고 놀면서 아이들 스스로 지능 계발을 하도록 돕는 교사 겸 친구 같은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4 기술 평가 심사에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계 기술기업이 이룬 놀라운 성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타이키를 공동 개발한 에이아이브레인은 한국전자인증()가 출자하여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으로, 실리콘밸리 중심부 팔토알토에 연구소와 제작 개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아이브레인은 한국전자인증의 대표이사인 신홍식 박사가 CEO로 있고, 미국 MIT 출신인 보 모건(Bo Morgan) 박사가 CTO, 시리(Siri)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드럼몬드(Mark Drummond) 박사가 컨설팅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미국, 유럽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 측은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 지능형 자동차, 지능 로봇,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리 등에 접목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미래 거대한 시장의 하나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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