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마산 로봇랜드 11월 토목공사 재개대우건설과 투자비 회수율 타결, 2018년 1단계 공사 완료 목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4  06:40:0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안상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창원시장과 윤한홍(네 번째)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영식(세 번째) 대우건설 사장, 백상원 (여섯 번째)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이 23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마산로봇랜드 사업 현장에서 공사 재개를 위한 실시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 간 갈등으로 중단됐던 마산 로봇랜드 토목공사가 오는 11월께 재개된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로봇재단은 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조성사업 현장에서 ㈜대우건설컨소시엄과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한홍 도 행정부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백상원 경남로봇재단 이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도 등은 올해 국내 도급순위 3위인 대우건설을 대체사업자로 영입해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그동안 대규모 민간자본이 들어가는 대형사업 협약의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내용이 포함됐으나 이번엔 배제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민간사업자가 적정한 수익을 올리지 못하면 이를 행정이 보전해주는 최소운영 수익보장(MRG)과 민간사업자가 사업 중단 시 행정이 해당 사업을 책임지게 하는 의무적 매수청구권 행사를 하지 않도록 한 조항이 대표적이다.

사업 해지 시 시행자가 사업자에게 주는 지급금도 관련법 기준보다 지급률을 18.5∼25% 낮게 해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도는 앞으로 현장 측량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준비작업 등을 하고 나서 11월께 중단된 토목공사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을 변경하고 나서 공공부문과 테마파크 1단계 사업은 2018년 상반기까지 끝내기로 했다. 민간부문 2단계 사업은 2019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한국 로봇산업의 발전과 침체한 마산 지역경제 활성화, 다가올 로봇혁명시대에 우리 후손이 세계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와 함께 관광도시를 꿈꾸는 창원시 해양관광의 한 축으로 꼭 성공시켜야 하는 대형 관광 프로젝트다"며 "그동안 소통의 엇박자로 발생했던 거듭된 부침을 잊고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세계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와 연계된 로봇산업기반 조성사업인 로봇랜드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아플 땐 누워만 계세요, 약도 배달해드립니다
2
英 육군, 로봇·AI·하이브리드 기술에 주력
3
국내 대표 '국제로봇전시회', 코로나19 파고 넘는다
4
중국 '란런경제', 로봇 청소기 시장 급성장 이끌어...1조 6000억원 규모
5
美 앰비 로보틱스, AI 로봇 기술로 306억원 투자 유치
6
美 세이프AI, 자율 중장비 전용 OS ‘SAF’ 발표
7
페덱스-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한다
8
농업용 로봇 기업 '어드밴스드팜',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9
'젊은 로봇 공학자' (51)미시간 공대 배정연 교수
10
벨로다인 라이다, 토포드론과 다년간 공급 계약 발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