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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로봇으로, 환경을 품은 그린로봇"부천로보파크, 10월 9일까지 '재활용 로봇'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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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0  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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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지금 거대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 1.7초에 5톤 트럭 한대의 쓰레기가 생겨나고 있고, 하루에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은 약 5만톤이다. 1년간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은 1800만톤이나 된다. 매일 늘어가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버려지는 쓰레기나 폐품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로보파크는 자난달 11일부터 10월 9일까지 '쓰레기에서 로봇으로 환경을 품은 그린로봇'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날이 늘어나는 쓰레기 발생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있는 세태속에서 쓰레기와 폐품을 재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로봇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계는 1950년부터 재활용품을 소재로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정크아트(Junk Art)를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정크아트는 일상생활에서 생긴 폐품, 잡동사니, 쓰레기 등을 소재로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띠리서 폐기물을 이용해 로봇으로 제작한 예술작품들을 정크로봇이라고 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폐기물을 이용해 작가들의 손을 통해 재탄생한 '리사이클링 로봇'들과 '와글와글 내 손에서 탄생한 친환경 그린로봇' 프로그램을 운영해 10기까지 교육을 이수한 상상력 가득한 200명의 어린이들의 발상을 통해 탄생한 '친환경 그린로봇' 등 두가지로 나누어 전시되고 있다.

부천로보파크 로봇전시교육센터 이선경 학예사는 이번 기획전에 대해 "관람객들이 그냥 로봇이 아니라 재활용품으로 만든 로봇이다보니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이 학예사는 "이번 전시회는 재활용품을 소재로 한 로봇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봄으로서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립하는 로봇 이외에도 좀 더 시야를 넓혀서 어떤것하고 융합을 할 수가 있는지, 특히 그 중에서도 환경하고 융합해 같이 상생하는 로봇을 보여주고 교육도 한 것이 이번 전시교육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2015 경기도 공사립박물관ㆍ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리사이클링 로봇은 부천로보파크 광장 야외에서, 친환경 그린로봇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 레드봇과 로봇I
▲ 로봇, 오토바이
▲ 코뿔소
▲ 생각하는 나무
▲ 스파이더맨 과 산랼
▲ 왕의 벤치
▲ 코알라
▲ 물고기벤치
▲ 야 덤벼!
▲ 로봇아 놀자
▲ 태양로봇, 로보타, 로우봇, 물정화봇
▲ 로우봇, 물정화봇
▲ 쓰레기 분리봇, 에코봇, 좀바(익룡로봇), 열 에너지 발생 로봇, 안봇
▲ 풍력의 이용로봇, 오토매틱봇, 정크봇
▲ Oxygen, 나노 FX로봇, 정크봇II, 그린-e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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