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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 '청소년 다빈치교실' 운영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 활동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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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4  2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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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다빈치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빈치 로봇 수술기로 쓴 자신의 꿈이 적힌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국내에 제공하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대표: 제론 밴 히스윅,
www.davincisurgery.com/kr/)가 지난 20일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의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다빈치 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직접 작동하며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공학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소년 다빈치 교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등록되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빈치 로봇수술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실제 의사를 훈련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가상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로봇 팔을 움직여 작성한 본인의 이름과 미래의 꿈이 포함된 수료증을 발급 받았다.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부사장은 “다빈치 로봇수술기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과학문화 및 창의인재 육성의 중심에 있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의학과 공학의 융합으로 탄생한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통해서 창의적인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다빈치 수술 시스템을 직접 작동해 보는 학생들
한편,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는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 참여해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540도까지 회전 가능한 인공손목, 3차원 입체 화면 및 10배까지 수술 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는 기능을 바탕으로 주요 암 수술과 양성 질환 수술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2015년 8월 4일 기준으로 국내 41개 병원에 53대의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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