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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 개소산업부와 부천시 공동 지원, 5년간 14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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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9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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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부품연구원은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테크노파크에서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왼쪽부터 여인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기반본부장,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서영석 경기도의회 의원, 오병권 부천시 부시장, 설훈 국회의원, 서진웅 경기도의회 의원,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장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부천테크노파크에서 국내 로봇융합부품 산업기반 조성과 중소 로봇부품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한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오는 2019년 8월까지 총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천시의 공동 지원으로 운영한다. 5년간 총 사업비는 124억원이고, 지원기간이 끝나면 자립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로봇 부품의 신뢰성 확보와 제품화 등 전주기 지원을 수행해 관련 생태계를 육성하는 일을 맡는다. 중소 로봇 부품기업 종합 지원, 로봇 구동기·센서·제어기 평가와 인증, 기업 부품의 제품화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KETI는 관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로봇 부품 기업이 밀집해 있는 부천시에 센터를 마련했다.

초대 센터장을 맡은 김영욱 센터장은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한 로봇부품 평가·인증 및 부품의 사업화를 지원해 국내 중소 로봇부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중균 부천시 기업지원과장도 "센터가 로봇 부품 성능 측정, 기업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 로봇기업들의 제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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