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퓨처로봇, 중국 교통은행에 로봇 '퓨로' 납품7월말부터 은행업무 서비스 시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9  01:14:4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중국 교통은행에서 은행 서비스 업무를 시작한 퓨처로봇의 퓨로 로봇
일본에서 시작된 은행업무에서의 로봇 도입이 중국에서도 이루어져 주목받고 있다.

KOTRA 베이징 IT센터 뉴스와 퓨처로봇에 따르면 위챗 등의 모바일 앱으로 은행업무를 보는 것은 이미 보편화 되었지만, 로봇이 직접 은행업무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중국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었다. 하지만 지난 5월 26일 샤오 i로봇 업체의 스마트 클라우드 발표회에서 중국의 첫 인공지능로봇 "교통은행 샤오e"가 출시되었다.

샤오e는 샤오i사와 교통은행이 합작하여 연구 개발한 것으로 국내 퓨처로봇의 퓨로 로봇을 사용, 샤오i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교통은행의 금융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로봇이다. 그리고 교통은행 고객서비스 업무에 지난달 말 정식으로 투입되었다.

본지에서도 여러번 보도한바 있지만 현재 중국은 통신, 전자상거래, 스마트 가전 등 사회 전반적인 방면에서 로봇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계의 로봇 수요는 주목할 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이미 많은 금융업계에서 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 중국 교통은행에서 로봇으로 은행서비스를 시작하자 취재진과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3년, CCB건설은행(建设银行)은 위쳇, 인터넷, MMS서비스등 많은 채널을 아우르는 지능형 로봇 "샤오웨이"을 출시하였다. 샤오웨이의 업무처리량은 중형 서비스센터의 일일 업무량과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CMB초상은행(招商银行)이 보유한 "샤오i", 동방항공이 보유한 스마트 서비스, 어바이어(Avaya)가 발표한 기업 통합 통신 시스템 등이 주요 로봇기술 응용의 범주에 속하고 있다.

특히 샤오i사는 인공지능 로봇의 핵심키워드 인지기술 개발과 응용에 주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 통신, 금융, 교통 등 방면의 로봇을 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교통은행과 함께 출시한 샤오e의 언어 인지률은 95% 이상인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교통은행에 로봇 퓨로를 런칭시킨 퓨처로봇 송세경 사장은 본지에 "퓨처로봇도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 기술을 탑재하여 현장 맞춤형 대화-콘텐츠-재미-판촉-가이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아플 땐 누워만 계세요, 약도 배달해드립니다
2
英 육군, 로봇·AI·하이브리드 기술에 주력
3
국내 대표 '국제로봇전시회', 코로나19 파고 넘는다
4
중국 '란런경제', 로봇 청소기 시장 급성장 이끌어...1조 6000억원 규모
5
美 앰비 로보틱스, AI 로봇 기술로 306억원 투자 유치
6
美 세이프AI, 자율 중장비 전용 OS ‘SAF’ 발표
7
페덱스-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한다
8
농업용 로봇 기업 '어드밴스드팜',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9
'젊은 로봇 공학자' (51)미시간 공대 배정연 교수
10
벨로다인 라이다, 토포드론과 다년간 공급 계약 발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