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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정책 심의기구 ‘창의산업 정책자문단’ 발족산·학·연 전문가 17명 구성…‘산업 창조경제화 전략’ 이달 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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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5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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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산업 정책 자문단' 발족식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창조경제 주요 정책을 심의할 민간 기구인 ‘창의산업 정책자문단’을 발족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단은 창업·벤처, 창의산업, 산업융합, 경영혁신 등 6개 주요 분야별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산·학·연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산업부문의 창조경제 관련 정책 확정 에 앞서 민간 차원의 심의·조정과 정책과제 제안, 정부와 국민·기업 간의 원활한 소통 촉진 등 창조산업화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자문단 발족식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성장정체 국면에 처해있는 우리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수 두뇌가 우리 경제의 기관차 역할을 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산·학·연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장관은 이어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현장감 넘치는 의견 제시 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17명의 자문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한데 이어 곧바로 산업부문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회의에서는 ▲ 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두뇌산업 육성 ▲ 해양플랜트·스마트 차량 등 차세대 전략 산업 역량 강화 ▲ 창의적 산업 기반 조성 등 ‘창조산업화 3대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산업부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산업의 창조경제화 전략’을 마련,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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