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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만든 외발 자전거 '나인 봇 원'15km/h로 주행. 작년 12월 출시후 30개국에서 600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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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9  13: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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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놓고 보면 새로운 청소 로봇이 등장했나 할 것이다. 이 제품은 지난주 4일~6일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5년 기프트쇼'에 일본의 오오토모가 판매한 "나인봇 원(Ninebot one)" 제품이다. 일본 언론 레스폰스에 따르면, 실제로 이것은 청소 로봇이 아니라 전기로 움직이는 바퀴가 하나인 개인용 운송수단이다.
▲ 오오토모가 판매를 시작한 전기로 움직이는 외발자전거 나인봇 원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전 세계 30개국에서 6000개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지금 화제의 상품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기프트쇼에서도 3일간 10대가 팔렸습니다"라고 오오토모 관계자가 말했다.

직경은 약 50cm로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과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 있으며, 사이에는 26인치 타이어가 들어 있다. 무게는 12.8kg로 2시간 충전으로 약 10km를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15km이다.

하지만 타는 데는 상당히 어려워 오랜 시간 연습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사람이 시승해 보았지만, 바로 탄 사람은 4명 뿐이었다" 아주 균형 감각이 뛰어 나지 않으면 즉시 탈 수 없을 것 같다 .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보조 바퀴가 붙어 있어 그것을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탈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연동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말 그대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놀이기구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우선 연간 1000대를 목표로 판매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가 전했다. 가격은 9만 9800엔이다. 공공도로에서 탈수는 없지만, 이벤트 등으로 인기를 끌면서 흥미를 갖을 만한 상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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