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로봇 진화 과정 보여주는 ‘케어오봇4’기동성, 상호작용 등에서 로봇 발전과정 담고있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30  11:41:25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IPA가 개발해 온 시리즈 형태로 진화한 ‘케어오봇4(Care-O-bot4)’.

우리가 원하는 로봇은 기동성이 뛰어난 로봇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기동성이 탁월한 로봇이야말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데 최고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런 로봇은 우리의 가정, 회사 등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인간이 처리해 온 많은 일들을 보다 빠르고, 쉽고, 양호하게 추진하는 것을 지원해 준다.

30일 IEEE.스펙트럼에 따르면 로봇공학자들은 소비자들이 처리해야할 일을 보다 훌륭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툴로서 로봇을 개발해 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로봇공학의 진화 산물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로봇이 최근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여진 ‘케어오봇4(Care-O-bot4)’이다.

케어오봇은 원래 지난 1997년부터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IPA가 개발해 온 시리즈 형태로 진화돼 온 가정용 로봇이다. 이 로봇 버전1은 기동성에 있어서 무척 더딘데다 기능 면에 있어서도 어르신들의 보행 지원을 해주거나 허리를 구부리지 못하는 노인에게 수건 등을 느린 동작으로 집어서 건네주는 등 매우 단순한 역할을 하는데 불과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한 끝에 며칠 전에 소개된 케어오봇4 버전은 기동성 면에서 움직임이 매우 민첩하여 주인을 위해 주어진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또한 주인과의 뛰어난 상호교감 능력을 바탕으로 주인에게 장미꽃을 전달하여 기분전환을 해주는가 하면, 주인이 이에 대한 답례를 하자 모니터 형식으로 된 얼굴에 미소를 짓는 등 무척 자연스런 교감 양상을 보여줬다.

이밖에 케어오봇4의 제작 상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이 로봇이 모듈 형식을 통해 제작됐다는 점이다. 이 로봇은 모두 5가지의 모듈 조합으로 구성됐는데 밑바탕, 몸체, 두 팔, 센서 고리, 머리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모듈은 로봇이 주인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의 용도에 따라서 교체될 수 있다.

주인의 선택에 따라서 바퀴로 굴러다니는 휠 형태의 베이스를 변경한다든지, 몸체를 바꾼다든지, 두 팔을 다르게 한다든지, 로봇의 목에 걸려있는 센서 고리 기능을 높인다든지, 머리를 고정시키든지 아니면 자유로이 움직이게 하든지 등 임의로 다른 모듈을 갈아서 끼울 수 있다는 것이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새로운 첨단 로봇의 경연, '2024 로보테크쇼' 개막
2
뉴빌리티, 요기요와 ‘도심 로봇배달 서비스’ 나선다
3
케이알엠, 공군과 군견 로봇 연구용역 계약 체결
4
건솔루션-케이알엠, 자율제조 관리 로봇 및 통합 솔루션 개발 제휴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6-21)
6
광주시-태국, 인공지능(AI)‧미래차 교류 협력
7
인천TP,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스마트공장 아카데미 진행
8
'2024 로보테크쇼', 코엑스서 19일 개막
9
[창간 11주년 기획] "새로운 로봇 패러다임으로 빨리 전환해야"
10
中 여우이봇, "웨이퍼 운반 로봇, 반도체 공장 자동화 해결책"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