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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로봇팔 의수 개발에 깊은 관심DARPA도 장애인 위한 최적의 의수 개발에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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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3  1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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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와 DARPA가 장애인 위한 최적의 로봇팔 의수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고로 인해 팔다리에 손상을 입은 장애인들 가운데 극소수만이 뇌와 의수(또는 의족)를 연결하는 인조 신경 덕분에 재활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3일 로보틱스트렌드(roboticstrends)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공대 과학자들은 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의 뇌에 전극판을 심어 재활 치료에 나섰다.

이 전극판은 장애인의 로봇팔을 제어하기 위한 신경활동을 읽고 로봇 팔이 만지는 것을 감지하기 위한 감각활동을 뇌에 전달하기 위해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게 된다.

이와 함께 피츠버그대학 과학자들도 지난 2011년 이래로 신경 임플란트를 통해서 의수나 의족을 제어할 수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여러가기 기능 개선 실험에 나서고 있다.

캘리포니아공대 신경과학자 크리스찬 글래스 박사는 “두 대학의 레이스는 시작됐다. 로봇팔 기능 개선을 위해 박차를 가할 때이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두 대학이 경쟁적으로 펼치는 의수 로봇팔 연구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청(FDA)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 식약청은 뇌와 컴퓨터와의 인터페이스를 최적 상태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년간 고심을 해오고 있다.

FDA는 지난달 하순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서 관련 과학자들과 회합을 갖고 연구에 대한 진전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는 지난 5월 FDA가 장애인의 뇌에 전극판을 심어서 로봇팔을 제어하는 방식을 승인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미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역시 로봇팔 의수 개발에 대한 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DARPA가 지원하는 로봇팔 수준은 뇌파를 읽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생산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임플란트와 연계될 수 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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