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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인구, 서비스로봇 장기수요층 부상인간다운 생존 위해 가사지원로봇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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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8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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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10-20년 사이 급증 추세를 보일 은퇴, 고령인구가 노후에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사 도우미 로봇 등의 지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경제성장을 이룬 선진국 중심으로 노령인구가 향후 10-20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산업 현장이나 공직에서 은퇴한 후 집안에 틀어박혀 활동하는 거동 불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생활을 지원해 줄 가사도우미 로봇(home-help robot)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 테크놀로지리뷰(technologyreview.com)에 따르면 은퇴한 노령인구가 개인서비스 로봇의 장기적인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부응하여 일부 로봇 관련 기업들은 거대한 잠재 로봇 시장으로서 어르신 케어 및 지원 로봇에 눈독을 들이고 이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더 안전하고, 더 스마트하고, 더 능력있는 로봇을 만들어 출시함으로써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 : 제품이 출시될 때 가장 먼저 구입해 평가를 내린 뒤 주위에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는 성향을 가진 소비자군)를 확보하기 위한 발빠른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층은 무엇보다도 가사지원 로봇이 필수적이다.

이런 움직임과 관련, 아이로봇 CEO 콜린 앵글의 최근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로봇공학 콘퍼런스 로보비즈니스(RoboBusiness)에서 “신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앞으로 20년에 걸쳐서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65세 미만 인구수에 비해서 빠르게 증가하면서 두 인구층의 비율은 상당히 드라마틱하게 변화할 것이다. 고령층에 대한 도움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UN이 제시한 세계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0-2050 기간 동안에 65세 이상 노령인구층은 181퍼센트 급팽창하지만 15-65세 인구층 증가율은 33퍼센트에 머물 전망이다.

이러한 인구구조의 대변혁은 로봇 등 노인 생활 지원 디바이스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창출할 것이 자명하다. 이는 로봇기업들의 장기 경영전략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김남주  knz@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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