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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사내 챗GPT 대체 가능한 온프레미스 LLM 패키지 출시MAAL-알바트로스 70B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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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31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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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AI 온프레미스 LLM 패키지 구성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MAAL-알바트로스 모델, 태스크(Task) UI, 오케스트라(Orchestra) 미들웨어로 구성된 LLM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음AI는 양자화(Quantization) 기술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안 문제나 망 분리 등으로 사내 챗GPT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온프레미스 LLM은 클라우드 환경이 아닌 기업의 자체적인 서버 내에 구축하기 때문에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기업 내부 데이터와 인프라를 연결해 기업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주기 때문에 사내 챗GPT를 대체하는 최적의 대안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에는 마음AI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MAAL-알바트로스 70B(패러미터 700억개)가 탑재된다.

MAAL-알바트로스는 범용 GPT 모델로, 영어에 대한 언어 능력을 한국어로 치환하는 방식으로 학습시켜 한국어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마음AI는 온프레미스 LLM 도입을 통해 고객사는 AI를 활용하여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보다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외부 엔진과 API를 연결해주는 미들웨어 오케스트라(Orchestra)와 업무별로 특화된 툴인 16개의 ‘LLM 태스크 UI’를 함께 제공한다.

챗GPT와 같이 채팅 형식으로 문답을 진행하는 것을 넘어, 간단하게 빈칸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빠르고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마케팅 문구 작성’, ‘개발 코드 작성’, ‘납품서 작성’, ‘문서 핵심 요약’. ‘테이블 생성’ 등 종류도 다양하다. 태스크 UI의 커스터마이징 필요시, 마음 AI 컨설턴트를 통해 별도 제작도 가능하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회사가 확보하고 있는 LLM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과 효율성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사들이 온프레미스 LLM을 통해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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