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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싱천즈넝, 차세대 인공지능 로봇 '아스트리봇 S1' 발표연내 상용화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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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9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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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리봇 S1

중국 싱천즈넝(星尘智能, Astribot)이 차세대 인공지능 로봇 ‘아스트리봇 S1’을 발표했다.

중국증권망,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스트리봇 S1은 모방 학습을 통해 집이나 작업 현장을 가정한 시나리오 상에서 인간에게 유용한 일련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싱천즈넝은 S1 로봇이 대규모 모델 테스트를 거쳤으며, 사람처럼 학습하고, 생각하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안에 이 로봇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지에(来杰) 싱천즈넝 CEO는 “우리의 목표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AI 로봇 비서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차세대 AI 로봇은 사람처럼 배우고, 생각하며, 노동할 수 있다. 사람 처럼 도구와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3D 작업을 도와주고, 환경과 변화에 적응해 노인과 어린이를 잘 돌볼 수 있다. 이런 세상에선 수백만대, 심지어 수십억대의 로봇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지에 CEO는 텐센트 로봇연구소 1호 직원, 바이두 ‘샤오두 로봇’ 팀장, 홍콩이공대학 등을 거쳤으며 16년간 로봇 개발 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는 여러 종류의 신형 로봇을 설계하고 텐센트에서 바퀴-다리 겸용 로봇인 올리(Ollie) 개발을 주도했다.

싱천즈넝 R&D 팀은 창립 이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협업을 통해 기술적인 난관을 돌파했다. S1 개발에는 1년의 시간이 걸렸다. 대뇌 역할을 하는 지능적인 소프트웨어와 민첩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비디오, 모션 캡쳐, 원격 제어 등 다양한 데이터 수집 수단을 지원하며, 강화학습, 모방학습 및 다중 모드 대규모 모델을 사용해 학습 및 훈련을 수행한다. 로봇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능 수준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로봇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자체 개발한 고성능 전기 구동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제어, 센서, 구동 등 복잡한 시스템을 통합해 산업용 로봇 수준의 속도와 정확성을 제공한다. 머리, 손 및 몸통은 모듈식으로 설계돼 다양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조립하거나 분해해 작업 적응성을 높일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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