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로봇용접 솔루션 스타트업 '바론코리아', 9천만원 투자 유치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통해 이뤄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9  10:06:36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로봇 용접(사진=크라우디 홈페이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는 로봇용접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바론코리아’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약 9천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바론코리아는 기업들이 고급 용접인력 없이도 로봇용접 시스템을 활용해 높은 수준의 용접을 할 수 있도록 용접로봇 통합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현대중공업에서 7년간 용접부문 슈퍼바이저로 활동한 최재혁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최 대표는 1999년 캐나다에서 진행된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용접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용접부문 전문가기도 하다.

바론코리아는 창업 과정에서 로봇 용접을 이용하는 기업의 경우 로봇과 용접기를 별도로 구매해 용접 환경에 맞춰서 세팅해 사용하게 되는데, 다양한 이유로 용접조건이 바뀌는 경우 용접로봇을 새롭게 세팅 할 수 있는 용접 분야 고급 인력이 부족해 고가의 장비를 방치하는 다수 산업현장의 문제에 주목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서 바론코리아는 산업 현장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된 용접 로봇' 공급과 컨설팅 서비스를 더해 기업들이 용접 환경이 변경되어도 용접로봇을 방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바론코리아는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조달한 금액을 개발 완료한 제품의 영업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재혁 바론코리아 대표는 “로봇용접은 수동용접에 비해, 3배에서 4배까지 작업속도 차이가 난다”며, “기존에 기업들이 로봇용접을 도입하기에는 내부 전문인력 필요 등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컨설팅을 포함한 로봇용접 통합서비스 공급으로 기업들이 마음편히 로봇용접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솔 크라우디 매니저는 “초기기업이고, 이제 막 제품 연구개발이 끝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외로 많은 투자자들이 바론코리아에 관심을 가졌다”며, “바론코리아가 향후 지속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조달을 하겠다고 밝힌 만큼, 관심있는 투자자 분들은 2차펀딩을 기다리셔도 좋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고스트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미국 GRC에 로봇 부품 공급
2
두산밥캣 품은 두산로보틱스,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3
美 예일대, 스스로 몸의 형태를 바꾸는 소프트 로봇 개발
4
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상반기 투자 유치 금액 4700억원 초과
5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는 8월 20일 개관한다
6
美 UC샌디에이고, 2대의 로봇 핸드 원격 조작 시스템 개발
7
"휴머노이드 로봇, 춤추고 하이파이브하고 껴앉는 동작 학습한다"
8
‘2024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다음달 10일 개막
9
미 CMU, 드론 활용해 비행 캘리그래퍼 개발
10
시에라베이스, 드론 장착용 디지털 트윈 구현 모듈 ‘시리우스 프로’ 공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