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플리토, 서울 주요 관광안내소에서 AI 번역 서비스 개시광화문 관광안내소와 서울관광플라자에 설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2  16:45:04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AI 기반 실시간 대화형 통번역 서비스인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을 사용하며 서울시 캐릭터 ‘해치(Hechi)’로부터 여행 정보를 안내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대표 이정수)는 서울시 주요 관광안내소에서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Hechi)’가 제공하는 다국어 여행 안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2일 밝혔다.

광화문 관광안내소와 서울관광플라자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실시간 대화형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는 플리토와 서울시가 협업하여 제공한 외국인 편의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과 안내원이 각자의 모국어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총 11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친근하고 귀여운 서울시 캐릭터 ‘해치’로부터 직접 여행 정보를 안내받게 되어 서울의 펀(FUN)하고 힙(HIP)한 감성이 담긴 여행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플리토가 제공하는 해당 통번역 서비스는 ‘챗 트렌스레이션(Chat Translation)’이라 불리며, 인공지능 번역 엔진과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대화 문맥과 뉘앙스를 반영한 정확한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서비스 사용자가 이용하면 할수록 인식하기 어려운 관광지의 고유명사가 지속적으로 학습되어 번역 품질이 더욱 고도화되며, 국가별 질문 내용이나 유형들도 학습되어 소형언어모델(sLLM)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안내원이 멀리서도 외국인의 물음에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는 원격 응대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꿈과 희망,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치의 의미처럼 이번 캐릭터 적용을 통하여 관광안내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 속 색다른 즐거움과 편의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AI 번역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신일,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2
아이지, 교사·학생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 연수 완료
3
[창간 11주년 기획]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등장하는 AI 로봇시대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6-14)
5
경찰청-강릉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6
남원시, ‘드론 규제 특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화 촉진
7
마음AI, ‘CICON Awards 2024’ AI 융합경영 부문 대상 수상
8
[창간 11주년 기획] 석유 보다 로봇이라는 미래를 시추해야할 때
9
UC버클리-스탠포드, 로봇 물체 조작위한 오픈소스 범용 모델 '옥토' 개발
10
1분기 북미 지역 산업용 로봇 판매량, 전년대비 6% 감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