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소프트뱅크 로보틱스-키논, 전략적 협력 강화소프트뱅크로보틱스 대표단, 키논 본사 방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2  19:43:27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와 키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 软银机器人)와 중국 키논(KEENON, 擎朗智能)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22일 중국 언론 IT좐자왕에 따르면 양사는 그동안 일본 및 해외 시장에서 서비스 로봇 보급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이번 협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하타시 영업본부장 등 일행이 중국 키논 본사를 방문해 창업자 겸 CEO인 리퉁(李通)과 완빈(万彬) COO, 그리고 탕쉔라이(唐旋来) CTO와 회동,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대표단은 키논의 상하이 본사와 R&D 센터, 허페이(合肥)에 위치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 생산 기지를 방문했다. 이 기지는 첨단 기술과 린(Lean) 제조 방식이 적용됐으며, 생산라인부터 정밀 가공 및 조립과 테스트 장비를 통해 로봇이 부품으로부터 변모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 공장에는 테스트 구역도 있다. 모든 서비스 로봇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며 엄격한 기능 및 내구성 테스트가 이뤄진다. 로봇은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공장을 떠날 수 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측은 키논의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본 후,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T8'과 'T10'에 큰 관심을 보였다. 키논의 주력 배달 로봇인 T10은 배달과 마케팅 기능을 통합한 로봇으로, 국물이 많은 음식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으며 59cm에 불과한 통로도 이동할 수 있다.

서비스 로봇에는 23.8인치의 스크린도 탑재돼 이미지와 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매장의 광고와 마케팅에도 도움을 준다.

T8은 지난해 일본 굿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으며, 가볍고 유연하다. 55cm 폭도 통과할 수 있으며 키논이 독자 개발한 SLAM을 통해 정확한 위치 파악과 장애물 회피가 가능해 원활하게 음식을 배달할 수 있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신일,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2
[창간 11주년 기획] 석유 보다 로봇이라는 미래를 시추해야할 때
3
건솔루션-케이알엠, 자율제조 관리 로봇 및 통합 솔루션 개발 제휴
4
새로운 첨단 로봇의 경연, '2024 로보테크쇼' 개막
5
'2024 로보테크쇼', 코엑스서 19일 개막
6
'2024 WSO(Wolrd STEAM Olympiad) 대회' 개최 완료
7
中 여우이봇, "웨이퍼 운반 로봇, 반도체 공장 자동화 해결책"
8
제우스-후지, 육가공 로봇 개발 위한 MOU 체결
9
日 하쿠오우 로보틱스, '자율지게차-화물 엘리베이터' 연동 실증 실험
10
제팩, ‘2024 로보테크쇼’에 팔레타이징 로봇 ‘제팔로’ 출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