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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디컴퍼니-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AI 청소 로봇 보급 협약청소 프로세스 간소화 및 작업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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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2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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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우)와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박인규 회장(사진=브이디컴퍼니)

브이디컴퍼니와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금천구 브이디컴퍼니 본사에서 집합건물 관리 디지털 전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와 협력해 상업용 청소로봇 ‘클리버’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주상복합,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병원, 호텔 등 집합건물 관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7년 3월 설립됐다. 브이디컴퍼니의 ‘클리버’를 기반으로 청소 프로세스 간소화 및 작업 개선을 통해 집합건물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브이디컴퍼니의 클리버 로봇은 습식청소, 건식청소, 쓸기, 걸레질 등 4in1 다중청소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천연석, 대리석, 카펫트 등 재질과 경도가 다른 다양한 바닥 재질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충전, 자동급수 및 배수가 가능하여 사람의 수동 개입이 불필요하여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로봇이 배터리 잔량 10%, 맑은물 잔량 5%, 오수 80% 초과시 워크스테이션으로 이동하고, 특히 배터리 부족으로 청소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청소 진행 상황을 클리버가 기억하고 충전을 위해 워크스테이션으로 자동 이동, 완전히 충전된 후에 이전에 완료되지 않은 작업을 이어서 진행한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고물가에 최저임금 인상, 인력난까지 겹치며 건물 관리 업계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브이디컴퍼니의 청소로봇 ‘클리버’를 기반으로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회원사 뿐만 아니라 많은 집합건물에서 관리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권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사무총장은 “협회는 회원사 및 집합건물 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브이디컴퍼니의 클리버를 통해 건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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