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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뉴라 로보틱스, 오므론 로보틱스와 제휴공장 자동화에 인지 로봇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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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9  1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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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므론 로보틱스 올리버 웰커 사장과 뉴라 로보틱스 데이비드 레거 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사진=뉴라 로보틱스)

인지 로봇공학의 선구자인 독일 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는 오므론 로보틱스, 세이프티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맺고, 제조 산업에 ‘인지 로봇공학’(cognitive robotics)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3사 간 전략적 제휴는 공장 자동화에 인지 로봇을 도입하고 첨단 AI 기능을 활용해 제조 공장의 효율성, 유연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켜 제조업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산업용 로봇과 달리, 인지 로봇은 주변 환경을 학습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동적인 생산 시나리오에 적응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복잡한 조립 작업, 정교한 품질 검사, 적응형 재료 처리 프로세스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오므론 로보틱스와 오므론 그룹의 계열사인 세이프티 테크놀로지스의 올리버 웰커 사장은 “우리는 뉴라 로보틱스의 인지 기술을 산업용 로봇의 강력한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뉴라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오므론의 글로벌 영향력 및 자동화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우리는 고객에게 공장 운영과 관련해 안전성, 생산성 및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라 로보틱스의 CEO 겸 비저너리인 데이비드 레거는 “뉴라 로보틱스와 오므론의 전략적 제휴는 산업 자동화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우리의 목표인 글로벌 로봇 시장을 혁신하는 데 중요한 걸음이다. 우리의 센서와 AI 기술, 그리고 전문 지식을 궁극적인 플랫폼 접근 방식으로 통합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미래를 크게 만들고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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