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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방문로봇 핵심부품 국산화율 80% 목표로 ‘첨단로봇 기술개발 로드맵’ 상반기 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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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8  17: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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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부총리가 레인보우 로보틱스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의 직접 교시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혁신 생태계 최일선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여 정부 정책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기업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부총리는 8일 레인보우로보틱스 대전 본사를 방문해 협동로봇, 이족ㆍ사족 보행 로봇, AI 이동형 양팔 로봇 개발 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국제(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첨단 로봇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정호 대표 등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진은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국내 최초의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을 비롯해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협동로봇 및 협동로봇 자동화시스템, 모바일 로봇 3종(서빙로봇, AMR, 아웃도어 로봇) 등을 소개했다.

▲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의 컵쌓기 시연(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연구개발(R&D), 해외수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반도체 등 신기술이 집약된 첨단로봇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 핵심부품 국산화율 80%를 목표로 ‘첨단로봇 기술개발 로드맵’을 금년 상반기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도전적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미국 등 주요국과의 기술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앞으로도 벤처ㆍ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및 첨단산업 분야 기업 및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부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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