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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로보틱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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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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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서빙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급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약 6000여 개 점포 지원 규모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미래형(로봇 1개 이상 도입, 최대 1000만원 지원)과 일반형(중점 혹은 특화기술 1개 이상 도입, 최대 500만원 지원)으로 나눠져 기술 공급가액의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빙로봇 ‘서비’와 ‘서비 플러스’, ‘서비 미니’ 총 3개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서빙로봇으로 서빙과 퇴식활동을 도와 소상공인들의 업무강도를 낮추고 직원들은 고객 응대에 집중하여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서비’는 세련된 디자인에 다목적 사용에 최적화되었으며 ‘서비 플러스’는 넉넉한 적재공간, 흔들림 없는 국물요리 서빙에 최적화되어 한식 매장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베어로보틱스의 ‘서비’는 390만원에 소유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가의 70%에 해당하는 지원금 910만원 적용 시, 실제로 소상공인의 자부담금은 390만원 하루에 약 1만원씩 12개월을 지불하는 금액이 되어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부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어로보틱스 관계자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서빙로봇 등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기술을 점포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로봇의 경우, 올해는 제조업체만 기술공급기업에 지원이 가능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높은 퀄리티의 로봇 제품과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단가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베어로보틱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건비 상승 및 구인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빙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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