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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테크, 시뮬레이션 교육용 AI 솔루션 SaaS로 전환 ‘AI 트레이너(Trainer)’, 자율주행과 자율비행 교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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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8  1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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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빅테크의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용 AI 솔루션 ‘AI Trainer’의 실습 예시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큐빅테크(대표 김부섭)가 그동안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던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용 AI 솔루션 ‘V-ECOD’를 SaaS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큐빅테크의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용 AI 솔루션 ‘V-ECOD’는 인터랙티브한 실습 기반의 튜토리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AI 학습이 가능하다. 또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AI 모델의 훈련 및 추론을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제공, 이론과 실기의 접목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AI나 SW 비전공자에게도 쉬운 알고리즘의 구현이 가능하도록 노-코드(No-Code) 형태의 블록코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 ‘AI Trainer’의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트랙과 자동차

큐빅테크는 이번 지원 사업 수행을 계기로 V-ECOD를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면서 솔루션의 명칭도 ‘AI 트레이너(Trainer)’로 바꿨다. AI 트레이너는 자율주행과 자율비행 교육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시스템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가상 또는 실물 환경처럼 교육ㆍ훈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차원 가상 공간과 블록코딩의 연동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복잡하고 창의적인 실습이 가능하며, AI 및 프로그래밍 학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특히 학습자 레벨과 학습 스타일에 따라 개별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김부섭 큐빅테크 대표는 “과기정통부와 NIPA가 지원한 2023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은 큐빅테크가 기술적으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 모드를 넘어 ROS (Robot OS) 지원을 통해 자율이동로봇(AMR), 다관절·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수집해 학습하는 모델을 만들어 대학과 일반인뿐 아니라 고등학교에까지 공급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큐빅테크는 CNCㆍ자동화 및 제조 시스템 시뮬레이션 기술, CAE 솔루션 및 IT 분야 제조실행시스템(MES) 컨설팅 전문 기업에서 최근 AI 기술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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