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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이아이젠, 태양열 농업 로봇으로 157억원 유치내년 4월 에이아이젠 엘리먼트 기반 잡초 방제·실시간 농업 통찰력 서비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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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1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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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이아이젠이 1200만 달러(약 15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사진=에이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회사인 에이아이젠(AIGEN)이 선도적 투자자인 리젠 벤처스, 그리고 NEA, 클리블랜드 애비뉴, 인사이트, 서스퀘한나 프라이빗 에쿼티 인베스트먼트 LLLP 등으로부터 1200만 달러(약 15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로보틱스 투머로우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자금은 에이아이젠의 제조 능력을 확장시켜 높은 사전 주문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새로운 농업 시대를 만든다.

리젠 벤처스의 마르카리오는 “우리는 혁신이 재생 가능한 미래의 초석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에이아이젠과 같은 비전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아이젠 팀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보여주는 탁월한 발전은 우리가 그들의 다음 단계인 확장을 열렬히 지지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에 설립된 에이아이젠은 화학물질이나 화석 연료없이 진정한 농작물 관리용 태양열 기반 자율 로봇을 개발하는 유일한 농업 기술 회사다.

에이아이젠의 엘리먼트(Element) 로봇은 LTE 연결과 인공지능(AI), 기계학습(ML), 태양광 및 배터리 기술의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농부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품을 만든다.

인사이트의 경영 파트너인 스와티 마일라바라푸는 “에이아이젠은 농부들이 번창하고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농업의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고 있다. 우리 음식에서 화학 물질을 추방하는 것은 기후 변화와 싸우는 데 엄청나게 중요할 뿐만 아니라 케니와 리치 자신의 일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에이아이젠은 농부들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제초제 저항성 잡초를 대규모로 제거하기 위한 모든 중요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입증하고 통합했다. 에이아이젠은 총 1900만달러(약 248억원)의 투자금으로 7500평방피트(697㎡·210평) 규모의 제조 및 연구개발(R&D) 시설을 건설해 태양열 로봇군(群)을 제조하고 있다.

케니 리 에이아이젠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농업은 인간의 건강과 지구 건강의 교차점이고, 그래서 우리는 농부들을 위한 수익성 좋고 지속 가능한 기술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우리의 로봇군은 농부들의 전통적인 화학제제 의존 체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준다”고 말했다.

리치 워덴 에이아이젠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몇 년 전에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에이아이젠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첨단 기술인 AI, 로봇공학, 전기 모터, 그리고 태양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훌륭한 팀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모든 분야에서의 기술적 발전과 우리 팀의 놀라운 노력 덕분에 수천 년 동안 작동되던 농업 솔루션을 자동화하고 농부들이 농장에서 화학 물질을 추방하고 음식에서도 이것이 없도록 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아이젠 엘리먼트 로봇 서비스는 잡초 방제와 실시간 농업 통찰력을 변화시키기 위해 로봇이 농장에 도착하는 내년 4월에 2만 에이커(약 81k㎡) 이상의 미국 농지에서 첫 선을 보인다.

농업, 전기자동차, 로봇 공학 및 임팩트 투자에 뿌리를 둔 리치 워든과 케니 리는 농부들을 연결해 획기적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을 탈탄소화하며,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에이아이젠을 설립했다.

에이아이젠의 엘리먼트 로봇군은 화학 물질이나 디젤연료 없이 농장의 대부분이 1년생인 줄뿌림 작물들을 자율적으로 탐색, 잡초 제거 및 분석할 수 있다.

에이아이젠 서비스는 로봇서비스(RaaS) 방식으로 제공되며 100% 태양광과 풍력으로 구동되는 아이겐의 차량은 농부들의 작업량과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작물과 토양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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