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긱플러스-대만 케리 TJ 로지스틱스, 뉴발란스 물류센터 자동화이동로봇 이용해 재고선반·팔레트 직접 픽킹 스테이션으로···저장능력 30%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9  10:43: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긱플러스가 대만 케리 TJ 로지스틱스의 뉴발란스 물류센터를 자동화하면서 많은 기능들을 향상시켰다. 일례로 저장능력은 30%가 향상됐다. (사진=긱플러스)

중국 긱플러스가 대만 케리 TJ 로지스틱스의 뉴발란스 물류센터를 자동화하면서 많은 기능들을 향상시켰다. 일례로 뉴발란스 물류센터 저장 능력이 30%나 향상됐다.

모바일로봇가이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케리 TJ 로지스틱스의 뉴발란스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과제와 긱플러스 이동로봇을 사용한 자동화로 이룬 성과에 주목했다.

◆문제

케리 TJ 로지스틱스는 대만에 본사를 둔 화물 입고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트럭 컨테이너 운송, 국제 특송, 귀중품 위탁 및 공동 배달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 상거래, 다단계 마케팅, 통신 주문 및 텔레비전 쇼핑 상품을 위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운동화 회사 뉴발란스를 위한 최첨단 물류 센터를 만드는 임무를 맡았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뉴발란스는 기록적인 53억달러(약 6조 8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나이키와 아디다스와 같은 가장 큰 경쟁사들보다 더 빠르게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신규 물류센터를 위해 충족시켜야 할 까다로운 몇가지 요구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먼저 이 자동화 센터는 뉴발란스의 B2B 및 B2C 주문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업체들은 물류센터가 지속 가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해결책

▲케리 TJ 로지스틱스는 자사의 물류 센터에 긱플러스의 팝픽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긱플러스)

케리 TJ 로지스틱스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물류용 모바일 로보틱스 시스템 개발업체이자 기존 파트너인 긱플러스에 눈을 돌렸다고 밝혔다. 긱플러스와 케리 TJ 로지스틱스는 올해 초 대만에 있는 케리 TJ 로지스틱스의 또 다른 시설 자동화 작업에 협력했다.

이번 신규 물류센터를 위해 두 회사는 창고에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긱플러스의 선반-작업자전달(Shelf-to-Person)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는 히트맵 분석 및 자주 선택하는 물품에 따른 재고 재배치 등이 포함됐다. 두 회사는 이것이 전반적인 픽킹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긱플러스의 '선반-작업자 전달 팝픽 시스템’(Shelf-to-Person PopPick System)은 효율성을 30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긱플러스의 P 시리즈 로봇을 사용해 재고 선반과 팔레트를 직접 픽킹 스테이션으로 옮긴다. 긱플러스는 이를 통해 픽킹 작업자의 불필요한 보행을 없앨 수 있으며, 픽킹 작업 정확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결과

빌리 수 긱플러스 대만 사업 책임자는 “우리는 케리 TJ 로지스틱스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공급망 운영을 혁신하기 위해 진행중인 임무에서 그들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6주 만의 신속한 프로젝트 배치는 우리 기술의 민첩성과 변동하는 수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긱플러스 로봇은 어두운 창고에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케리 TJ 로지스틱스는 설비 내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

이 자동화 창고는 긱플러스의 최첨단 로보틱스와 케리 TJ 로지스틱스의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전문 지식을 결합함으로써 빠른 배송 수요를 충족하면서 대량의 주문 및 SKU(최소 제품 보관단위)를 처리할 수 있는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이 물류 혁신, 높은 픽킹 효율성 제공 및 공간 활용 최적화에 대한 긱플러스와 케리 TJ 로지스틱스의 상호 노력을 공고히 한다고 말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인피닉, 자율주행기술 개발 위한 열상 센서 데이터셋 공개
3
영인모빌리티, '2024 드론쇼 코리아'에 드론ㆍ로봇 출품
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M20-B' 도입
5
티라유텍, 2023년 연결 매출 544억원 달성
6
에이딘로보틱스, '모덱스 2024'에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 선봬
7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초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 개설
8
마음AI, 오는 3월 6일 창립 9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9
일본 로봇 기업, 유럽으로 눈 돌린다
10
이모션웨이브, MWC 2024에서 멀티모달형 AI 음악 기술 선보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