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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고 오더픽킹,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운영 효율성 제고풀필먼트센터 생산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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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5  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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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 남사물류센터에서 운영중인 트위니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한익스프레스 남사물류센터에 자율주행 오더픽킹 로봇 6대 이상을 투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익스프레스 남사물류센터는 코스메틱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근로자가 고객의 주문에 맞춰 필요 물품을 찾고 배송처별로 분류 후 출고장으로 보내는 작업에 트위니의 ‘나르고 오더픽킹’을 활용, 물류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근로자 업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데다 작업 정확성과 픽킹 효율이 높아져 물류현장 전체 업무의 속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트위니의 나르고 오더픽킹을 도입한 물류대행사 그루핑은 활용 이후 단순 반복이동 업무를 로봇이 대신해 근로자들 업무 만족도가 높아진 데 주목, 수십대의 추가 도입을 약속했고 지난 7월 도입한 C사 역시 나르고 오더픽킹을 통한 업무 편의성이 높아진 데 이달 추가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이전까지는 모두 수작업에 의존, 근로자가 작업 지시서를 보고 물품을 직접 찾은 뒤 대차를 통해 옮겨야하는 불편 문제를 겪어 왔던 곳들이다.

트위니는 나르고 오더픽킹 출시 이후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을 호소하는 중소 물류센터와 상담, 공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종 현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물류센터에서도 구조 변경없이 활용, 복합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멀티 오더픽킹 기능을 개발, 고객 확대를 준비했다.

트위니 관계자는 “나르고 오더픽킹을 활용하면서 한익스프레스 근로자는 이동 시간을 줄이고 픽킹 작업에만 몰입해 업무 처리 속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주고 있다”면서, “토탈 픽킹과 함께 멀티 오더픽킹 시나리오까지 처리하게 됨으로서 풀필먼트센터 생산성 향상의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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