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산업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준비 전담반 가동대구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참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2  10:49:3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조감도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대구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준비 전담반(T/F)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은 로봇산업계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개발 단계 로봇의 업무 수행능력, 안전성 실증 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로봇제품이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형 실증 기반(인프라)으로, 5년간(2024~2028) 약 2000억원이라는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8월 23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전담반 가동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첨단로봇산업 육성과 스타트업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핵심적인 기반이 되는 만큼, 사전에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업계 현장의 요구에 맞게 보완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후 최대한 빠르게 실행에 옮기기 위한 것이다.

전담반에서 산업부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활용한 로봇산업 육성 등 정책 연계 강화, 대구시는 부지 확보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산기평은 업계 수요에 기반한 실사용 평가(테스트필드) 상세 추진계획, 진흥원은 실사용 평가(테스트필드) 자립화 방안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로봇업계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로봇 실사용 평가(테스트필드)의 산업지원 기반으로서 기능과 효과를 최적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 주기적으로 전담반(TF) 점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미래 첨단로봇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기반이 될 것인 만큼, 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성공적인 기반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연내 ‘첨단 로봇산업 전망과 전략’을 마련하고, 신속한 규제개선과 연구개발(R&D) 등의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제로봇연맹, 2024년 로봇 기술 5대 트렌드 발표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3
한국드론기업연합회, KB컨소시엄과 '드론 보험' 업무협약
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바이 GITEX 2024’ 전시회 참여기업 모집
5
산업통상자원부
6
엔젤로보틱스, 로봇부품 및 실험장치 브랜드 ‘엔젤키트’ 선보인다
7
인공지능 NLP 스타트업 튜닙, '삼성 C-랩 아웃사이드' 선정
8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⑤ ㈜뉴로메카
9
'식품로봇 연구지원센터', 2026년까지 설립한다
10
팬스타그룹-소프트뱅크 로보틱스, 합작법인 'PSBX로보틱스’ 출범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