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인튜이티브 포순, 다빈치 수술 로봇 '중국화' 시동2024년 산업화 기지 완공 및 2025년 생산 돌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17  15:45:5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최초 중국 다빈치 로봇 기념식

중국 수술용 로봇 기업 인튜이티브 포순(Intuitive Fosun, 直观复星)이 지난 11일 상하이 본사에서 중국 다빈치 수술 로봇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빈치 수술 로봇 중국화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 포순은 지난 2017년 미국 수술용 로봇 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중국 의료 및 제약기업인 포순제약(复星医药)이 전략적으로 제휴해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 6년간 이 회사는 다빈치 로봇에 관한 기술, 교육, 서비스 등 수술 로봇 현지화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튜이티브 포순은 11일 중국 다빈치 로봇 기념식에 이어 다음달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6회 중국 국제수입엑스포(第六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에서 중국 다빈치 Xi 수술 로봇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튜이티브 포순의 중국 다빈치 로봇

인튜이티브 포순은 7억위안(약 1294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해 약 2.08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 2022년 인튜이티브 포순 본부 및 산업화 기지 건설에 착수했으며, 다빈치 Xi 수술로봇 시스템, 이온(Ion) 형상감지 기관지경 작동제어시스템 등 수술 로봇 및 의료 부품의 연구 및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화 시설과 기지는 2024년 완공되며, 2025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판샤오펑(潘小峰) 인튜이티브 포순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다빈치 수술 로봇은 7억위안이 넘는 금액을 투자해 2.08헥타르에 달하는 생산기지에서 만들어진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다빈치 Xi 수술 시스템은 올해 6월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의 승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8월에는 비뇨기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흉부외과 및 소아외과에서 사용되는 수술 로봇 및 의료기기 생산 허가를 받았다. 중국 다빈치 Xi 수술 로봇은 3차원 고화질 시야, 손목 회전이 가능한 수술기구, 직관적인 동작 제어의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레인보우로보틱스, 2023년 실적 발표 … 연간 매출 152.5억원 기록
2
인피닉, 자율주행기술 개발 위한 열상 센서 데이터셋 공개
3
영인모빌리티, '2024 드론쇼 코리아'에 드론ㆍ로봇 출품
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M20-B' 도입
5
티라유텍, 2023년 연결 매출 544억원 달성
6
에이딘로보틱스, '모덱스 2024'에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 선봬
7
국제미래학회, 국내 최초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 개설
8
마음AI, 오는 3월 6일 창립 9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9
일본 로봇 기업, 유럽으로 눈 돌린다
10
이모션웨이브, MWC 2024에서 멀티모달형 AI 음악 기술 선보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