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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딜리전트로보틱스, 339억원 투자 유치향후 24개월 간 로봇 설치 대상 공간 3배로 늘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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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1  1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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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딜리전트로보틱스의 안드레아 토마즈 박사(CEO)와 비비안 추 박사가 목시 로봇과 함께 했다. 이 회사는 의료 시스템 전반에서 일하면서 병원 의료팀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주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회적 지적 로봇 팀 동료인 목시(Moxi) 개발회사다.

미국 딜리전트로보틱스가 가나안이 주도하는 2500만달러(약 339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아 자사의 사회 지능형 서비스 로봇인 목시(Moxie) 시스템 전반에 대한 확장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딜리전트로보틱스는 미 전역 22개 의료시스템에서 환자 보조로봇인 목시를 운영중인데 향후 24개월 동안 로봇 설치 대상 공간을 3배로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트루벤처스, DNX벤처스, 넥스트코스트벤처스 외에 노스웨스턴 메드신이노베이션이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이번 투자로 가나안 출신의 리치 보일이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딜리전트로보틱스는 이 투자금으로 미 전역 병원의 시스템 전반으로 목시를 확장하고 제품 개발을 강화하며 시장 범위를 3배로 늘릴 예정이다.

안드레아 토마즈 딜리전트로보틱스 공동창업자이자 CEO는 “우리는 매일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갖고 우리 작업에 접근하고 있으며, 목시가 간호, 약국, 연구실 및 전체 임상 진료 팀을 지원하는 데 있어 차별점을 만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이번 투자 행사를 통해 핵심 팀원으로 기능하는 로봇을 만들고 로봇을 통해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비전에 충실하면서 로봇군을 확장하고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딜리전트로보틱스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회 지능형 로봇 팀 동료인 목시를 개발한 회사다. 이는 오늘날 병원의 여러 의료 시스템을 망라해 팀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이들이 환자 진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면허를 최대한 활용해 진료할 수 있다. 목시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환경 내에서 협업하고 적응할 수 있다.

목시는 병원 전체의 공급품, 장비, 의약품 및 실험실 공급물을 운반하고 하역함으로써 직원 및 관리 팀을 증강시켜 주며, 의약품에서 병상(Medicine to Beds) 프로그램, 적시 병원물품 물류(Just in Time Logistics) 및 가상 간호(Virtual Nursing)와 같은 기존의 고부가가치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노스쇼어-에드워드 엠허스트 헬스, 멀티 케어 헬스시스템 등 미 전역 200개 이상의 병원을 대표하는 22개 이상의 의료 시스템에서 도입 및 운영되고 있다,

텍사스대학교 산하 의료 시스템, 노스웨스턴 메디슨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24개월 동안 대부분의 의료 시스템 내 확장을 포함해 시장 점유율을 3배로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그 킹 노스웨스턴 메디컬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우리는 환자 우선주의 임무에 의해 주도되는 조직으로서 혁신과 기술이 임상의와 직원들을 지원해 환자를 돌보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딜리전트로보틱스는 자사가 지금까지 총 40만 건 이상의 병원내 의약품 배송을 완료해 직원들이 환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20만 시간 이상의 시간을 되돌려 주는 등 많은 인상적 자율성 지표를 뛰어넘었다.

지난 1년 동안 목시 로봇은 인간 환경을 위한 최첨단 모바일 조작 접근 방식을 활용해 수십만 개의 문을 열었고, 지난 달에만 자율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수만 번이나 돌아다녔다.

목시를 처음 도입한 병원은 로스엔젤레스 어린이병원이다. 병원 곳곳의 다양한 경로를 따라 2대의 목시 로봇이 24시간 내내 의약품을 배달하고 있다. 불과 4개월여 만에 목시는 2500회 이상 배달을 했고, 214km를 돌아다녔으며, 직원들은 38만3000보 이상의 걸음과 1620시간의 근무 시간을 절약했다.

딜리전트로보틱스는 최근 몇 달간 여러 어린이병원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에는 어린이병원 간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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