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獨 저먼 바이오닉, 헬스케어용 외골격 공개아포지 플러스···간병자 보조시 허리힘 30kg 완화·광범위한 보고 기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31  10:29:3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독일의 저먼 바이오닉이 환자 도우미용 돌보미용 외골격을 공개했다. (사진=저먼 바이오닉)

독일 저먼바이오닉(German Bionic)이 북미 의료시장을 겨냥해 환자 도우미(간병인)용 전동 외골격 ‘아포지플러스’(Apogee+)를 공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포지플러스는 최첨단 로봇과 데이터 기반 통찰력을 결합해 간병인을 더 잘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르마 스텔러 저먼바이오닉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최첨단 장비는 간호 및 전문간병인들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이 외골격은 병원과 의료 기관이 자격있고 의욕적인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포지플러스는 환자나 노인을 침대나 휠체어에서 들어올릴 때마다 최대 30kg의 허리힘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환자를 들어올리고 위치를 재조정할 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그립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적 간병대상자 보조 작업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IP54 수준의 방진 및 방수가 가능해 환자를 씻기거나 샤워해 줄 때 보호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간병인이 작업하는 곳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광범위한 보고 기능이 탑재돼 있다.

아포지플러스는 작고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다양한 동작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외골격은 소독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일체형(모노코크) 구조로 돼 있어 박테리아와 세균이 축적될 수 있는 표면적이 적다.

저먼 바이오닉은 아포지플러스에 대한 구매 및 임대 옵션을 모두 제공한다.

아르민 G. 슈미트 저먼바이오닉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아포지플러스 파워 슈트는 이러한 시스템이 중요한 직업에서 극도로 까다로운 작업 조건을 완화하고 작업을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설계했다. 우리는 유럽 시장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스마트 외골격이 곧 미국의 건강 클리닉과 요양원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2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3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4
日 가와사키중공업, 휴머노이드 로봇 '칼레이도' 버전 8 공개
5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6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7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8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9
티라로보틱스,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ESG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