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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격 로봇 스타트업 ULS로보틱스, 시리즈A 펀딩 라운드 성공외골격 핵심 기술 연구 개발, 해외 시장 개척 등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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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8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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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S로보틱스의 외골격 로봇(사진=36kr)

중국 외골격 로봇기업 ULS로보틱스(上海傲鲨智能科技有限公司)가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6kr 등 중국 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꿔이자본(国仪资本)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달된 자금은 외골격 로봇 핵심 기술의 개선과 제품 업그레이드, 신제품 개발, 제품 홍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중국에선 2023년 공상과학영화 ‘유랑지구2’의 흥행으로 외골격 로봇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 영화 제작에 ULS로보틱스가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상과학 영화 '유랑지구2'의 한 장면

지난 2018년 설립된 ULS는 중국 상하이재경대학 과기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외골격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로봇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특히 산업,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외골격 로봇 제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에 전념하고,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외골격 로봇 연구 개발에 일찍부터 집중해왔으며 로봇제어시스템, 동작제어 알고리즘, 다중 센서 데이터 융합, 인간-기계 상호작용, 머신 비전 등 분야에서 풍부한 설계 및 연구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앞서 밍스캐피털(明势资本), K2VC(险峰长青), 지우허창투(九合创投), 인노엔젤(英诺天使)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ULS로보틱스는 현재 상지, 허리, 하체, 전신 등을 담당하는 외골격 로봇을 자동차, 항공, 전력, 광산업 등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ISO 9001 품질 인증과 EU의 CE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창업자인 쉬젼화(徐振华)는 ”지능형 외골격 로봇이 '인간-기계 통합' 시나리오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될 것이며 인간과 지능화 기계간 협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외골격 로봇의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서비스 및 응용 개발을 강화하며 새롭게 설계된 외골격 전용 플랫폼 아키텍처를 민간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ULS로보틱스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기반으로 외골격 시스템의 경량화, 지능화, 기계학습 및 인체 운동 데이터의 대형 모델 등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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