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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DFI, 인도 '오토메이션 엑스포'에서 스마트 공장 자동화 시스템 선봬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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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7  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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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마더보드와 산업용 컴퓨터 솔루션 글로벌 공급업체 DFI는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 엑스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DFI는 가상화 기술과 모바일 로봇을 포함한 스마트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1년 설립된 DFI는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임베디드 산업 전반에 걸쳐 산업용 PC 및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제공하는 3대 공급업체 중 하나다.

DFI는 자사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장비를 최적화하고 산업 자동화, 의료, 게임, 운송, 에너지, 소매 등 시장에서 높은 신뢰성, 긴 수명, 그리고 내구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DFI는 공장 자동화, 러기드(rugged) 제품, 마더보드, 시스템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인도 제조 산업의 변혁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DFI에 따르면 무인운반로봇(AGV)과 자율이동로봇(AMR)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성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DFI는 퀄컴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로봇을 지원한다.

DFI는 QRB5165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단일 보드 컴퓨터(SBC)인 QRB551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컬컴의 RB5 로봇 개발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며, 낮은 전력 소비와 고성능으로 5G 네트워킹과 로봇 혁신을 위한 최상급 엣지AI를 통합하는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QRB551은 외관 식별, 결함 감지, 인체 자세 인식 등 AI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한다.

오토메이션 엑스포에 전시되는 DFI의 전시물은 산업용 마더보드, 임베디드 시스템 모듈, 터치스크린 태블릿, 러기드 시스템 등이다. 인텔과 협력해 개발한 SR-OIV(단일 루트 I/O 가상화) 기술은 공장 전환(factory transformation)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DFI는 SR-IOV를 통해 산업 자동화가 윈도, 우분투(Ubuntu) 및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 체제를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당한 양의 공유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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