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3곳,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메타버스 물리 상호작용 로봇 장치' 등 주제로 창업 나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17  10:56:2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곳이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입주기업은 각각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패키지를 통해 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지원도 받는다. 지원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다.

이번 선정 기업은 경희대 교원, 대학원생, 학부생이 각각 창업에 나섰다. 이들은 ‘복합소재 나노코팅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방열판 개발’, ‘맞춤형 전기자극을 위한 간편 부착형 무전원 전자약 스티커’, ‘가상훈련시스템을 위한 메타버스 물리 상호작용 로봇 장치’를 주제로 창업에 나선다.

스마트폰용 방열판 개발은 경희대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이제욱 교수가 나선다. 이 교수는 다기능성 하이브리드 소재 3D 프린팅 연구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기능성 3차원 프린팅 원료 생산에 나선다. 경희대 대학원 기계공학과를 전공한 조수민 학생은 편의성과 신뢰성이 높은 전기자극 시스템을 통해 무전원 전자약 스티커 개발에 나선다. 경희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하민혁 학생은 가상의 물체를 느낄 수 있는 외골격 로봇 장치를 개발한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장영표 경희대 창업보육센터장은 “경희대가 구축한 창업 생태계가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앞으로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이 등장하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2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3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4
日 가와사키중공업, 휴머노이드 로봇 '칼레이도' 버전 8 공개
5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6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7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8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9
티라로보틱스,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ESG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