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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암, 스커틀 로보틱스와 제휴모든 전문 로봇에 공동 인터페이스···설정 프로세스 10분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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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6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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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틀봇은 기성 부품(COTS)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소스 기반의 간단한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이다. (사진=스커틀 로보틱스)

미국 비암(VIAM)이 혁신적 오픈 소스 로봇 플랫폼 업체인 스커틀로보틱스(SCUTTLE Robotics)와 제휴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커틀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텍사스 A&M(농업기계대학)에서 개설된 다학제 공학 학위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과정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개발됐다.

비암과 스커틀로보틱스의 이 새로운 협업으로 비암 소프트웨어(SW)를 통한 로봇 설정 프로세스가 10분 이내에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스커틀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에서 사용되는 도구와 방법론을 장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임무는 비암과 결합하면 증폭돼 디자이너/사용자들이 훨씬 더 빨리 플랫폼을 기능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준다.

스커틀봇 3.0(SKUTTLEBOT v3.0)은 완전한 로봇으로 600달러(약 80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도 있다.

비암과 스커틀로보틱스가 새로운 파트너십과 함께 제공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속한 하드웨어(HW) 설정=스커틀로보틱스 사용자는 이제 비암을 통해 HW를 원활하게 설정해 전체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다.

▲오픈 소스, 유연한 SW 통합=비암과 스커틀 간의 협업을 통해 개방성과 적응성을 향상시키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커틀의 SW 통합은 다양한 플랫폼과 원활하게 인터페이스할 수 있도록 미세 조정됐으며 센서는 다양한 사용 사례에 맞게 플랫폼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동작 계획에서 머신 러닝까지 기능 확장=동작 계획에서 실시간 위치확인 및 지도제작(SLAM) 및 기계학습(ML)과 같은 도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능 범위가 확장됐다.

데이비드 맬러웨이 스커틀로보틱스 창업자는 이 파트너십에 대해 “비암은 로봇의 모든 전문분야에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여지와 사용자가 만든 것을 재통합하는데 대한 신뢰가 훨씬 더 커졌다”고 말했다.

비암은 스커틀로보틱스와 함께 로봇공학의 전통적 경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동맹은 학계에서의 설정 뿐 아니라 산업적 활용 분야에서도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려는 비암의 노력을 입증한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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